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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27 09:29
서울--(뉴스와이어)--세계의 문화유산 및 관광분야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문화관광(Cultural Tourism)과 세계문화유산 보존간의 조화방안을 논의한다.

문화관광부가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 International Council on Monuments and Sites), 문화재청, 한국관광공사와 협력하여 개최하는 이번 회의에서는 「아시아 역사도시 및 전통마을의 관광자원화 전략」이라는 주제하에 아·태지역 국가들의 우수 사례 발표 및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일본, 중국, 호주 등 아·태 지역 12개 국가의 참가자들은 발표 및 토론 결과를 정리하여 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 및 관광자원화 방안에 대한 이정표가 될 서울선언문을 채택한다.

ICOMOS 사무총장을 비롯한 해외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이번 회의에는 우리나라 지방자치단체들도 참가하여 UNESCO 세계문화유산 등록 추진과 관련한 유리한 조건을 조성하고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틀간의 회의가 끝나면 해외참가자들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세계문화유산인 경주시 일원을 답사하게 된다.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는 세계문화유산의 보존 및 활용을 위한 비정부 국제기구로서, 유네스코의 세계문화유산 등록과 관련하여 각 국가로부터 신청된 문화유산에 대한 현지 조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보고하는 등 세계문화유산 등록의 실질적 평가를 담당하는 유네스코의 공식자문기구이다.

[ 2005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 서울회의]
- 기간 / 장소 : 5.30(월) ~ 6.1(수) / 서울 그랜드힐튼호텔, 경주
- 주 최 : 문화관광부
- 후 원 : 문화재청, ICOMOS
- 주 관 : 한국관광공사, ICOMOS한국위원회
- 주 제 : 아시아 역사도시 및 전통마을의 관광자원화 전략
(Managing Tourism in Historic Towns and Areas in Asia)
- 참가규모 : ICOMOS 사무총장 및 부회장, 아·태지역 ICOMOS 관계자, 국내 지자체, 관광·문화재분야 전문가 150여명
- 회의 일정
· 5.30(월) ~ 31(화) 아시아지역 역사도시의 관광자원화 방안 및 사례발표
· 6. 1(수) 경주 유적답사

연락처

국제관광과 담당자 최학수 02-3704-9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