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강력 징수활동 돌입

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1일부터 내달 31일까지 2개월간을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강력 징수활동에 돌입한다.

도는 이 기간 동안 ▲300만원 이상 체납자 압류재산 공매 지속 추진 ▲대포차 정리를 위한 전국 자동차 체납자 번호판 영치의 날 운영 ▲금융기관 대여금고 압류를 중점 추진한다.

또 ▲타 시·도 등록세 과세자료를 활용한 채권 압류 추진 ▲1천만원 이상 체납자 금융재산 조회 압류 ▲5천만원 이상 체납자 법무부 출국금지 ▲관허사업 제한 ▲신용정보 등록 ▲체납차량 공매추진 등도 진행한다.

도는 이를 위해 지난달 29일 시·군 징수담당 회의를 갖고, 아산시에서 시범운영 중인 ‘지방세 납세지원센터’를 방문해 소액체납액 징수 특수시책을 견학하기도 했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 시·군별 책임 분담제를 통해 체납액 징수 실적을 관리해 나갈 방침”이라며 “특히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심층 분석과 징수활동 강화로 조세정의 및 공평과세를 실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내 지방세 체납액은 시·군세를 합해 2월 말 기준 1천48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천432억원에 비해 55억원이 증가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세정과
세정담당 박수웅
042-251-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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