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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26 18:50
서울--(뉴스와이어)--동아시아 국가간 정부 혁신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고 상호교류와 협력을 증진하기 위한 『ASEAN+3 정부혁신장관회의』가 5월 26일 서울(코엑스 아셈홀)에서 공동의장인 오영교 행정자치부 장관과 판캄(Phankham Viphavanh) 라오스 총리실장관의 진행으로 개최되었다.

『ASEAN+3 정부혁신장관회의』는 2004년 11월 ASEAN+3 정상회의시 노무현대통령의 제의에 따라 창설되었으며, ASEAN 10개국과 한·중·일 3국이 참여하는 정부혁신분야 장관급 협의체이다.

이번 회의에는 베트남 Do Quang Trung 내무장관, 태국 Suranand Vejjajiva 총리실장관, 말레이시아 Maximus Johnity Ongkili 국가통합장관을 비롯한 ASEAN+3국의 정부혁신 관계 장관 및 Ong Keng Yong ASEAN 사무총장이 참석하였으며, 역내 국가들의 정부혁신에 대한 상호 이해를 높이기 위하여 한국(오영교 행정자치부 장관), 캄보디아(Sok An 부총리), 중국(Wang Hemin 감찰부 부부장), 말레이시아(Maximus Johnity Ongkili 국가통합장관), 태국(Suranand Vejjajiva 총리실 장관), 베트남(Do Quang Trung 내무장관) 등이 자국의 정부혁신 비전과 전략, 성과와 교훈 등 혁신추진 사례를 발표하였다.

아울러, 동아시아 지역 정부혁신네트워크 구축방안, 전자정부협력센터 등 한국이 제안한 협력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다양한 협력방안이 논의하고, 그 결과를 공동의장성명(Co-chairs' Press Statement)으
로 발표하였다.

오영교 행정자치부 장관은 개회사에서 이 회의를 통해 동아시아 지역 정부혁신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ASEAN+3 국가에 적용가능한 바람직한 정부혁신 모델을 공동모색하고 이를 확산시켜 나갈 것을 제안하였으며 한국정부의 혁신전략과 비전, 주요 혁신사례, 참여정부의 혁신의 특징 등 한국의 경험과 성과를 발표하였고, 참여정부 혁신성과를 ASEAN+3 회원국과 공유할 수 있도록 역내 국가간 협력의 한국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번 회의를 통하여 한국은 그간의 정부혁신 성과를 바탕으로 정부혁신에 대한 역내 국가간 협력을 주도하게 됨으로써, 아시아 혁신네트워크를 주도하는 아시아의 혁신모델국가로 부각되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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