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2011년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 선정계획 발표

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는 바람직한 아파트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고 투명하고 적정한관리를 도모하기 위한 2011년도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 선정계획을 발표했다.

대전시가 추진하는 ‘우수관리단지 인증제’는 아파트 단지 간 선의의경쟁을 통해 관리능력을 향상하고 바람직한 공동체문화를 조성하여 아파트문화를 선진화하고자 2004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시책이다.

국토해양부도 이 시책의 필요성을 인식하고2010년에 ‘우수관리단지선정지침’을 마련하고 전국 아파트단지를 대상으로 우수관리단지를 선정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지난해와 달리 그동안 2년간의 실적을 평가하던 것을 1년간의 실적으로 평가기간이 조정되며, 4개 평가분야별 평가점수도 일반관리(25점→30점), 시설유지관리(15점→20점), 공동체 활성화(40점→30점), 에너지 절약(20점)으로 조정하여 평가한다. 또한 평가자료 제출목록을 체계화하고 평가항목별 배점도 표준화했다.

7월 1일부터 7월 8일까지 각 단지별로 관할 구청 건축부서에 신청하면, 구에서는 준공 후 10년 이상 및 10년 미만 각 1개 단지씩 시에 추천하고, 시는 9월중에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서류 및 현장평가를 거쳐 준공 후 10년 이상 및 10년 미만으로 구분하여 각각 1개 단지씩2개 단지를 선정하게 된다.

선정된 단지에는 우수관리단지를 인증하는 인증패와 인증동판을 수여한다. 또한 바람직한 아파트 공동체문화 활성화를 장려하기위하여 공동체활성화 유공자에 대해서는 별도로 시장표창도 실시할 계획이며, 국토해양부에서 실시하는 전국우수관리단지 선정평가에 대전시장의 추천을 받아 참가하게 된다.

한편, 2010년에 대전시는 우수관리단지 인증제 선정결과 준공 후 10년 이상부문에서 갈마동 큰마을@, 10년 미만부문에서 장대동 드림월드@를 선정하고 이들 아파트단지를 국토해양부에 추천한 결과 국토해양부 평가에서 갈마동 큰마을@가 선정되었다.(국토부 전국 5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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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대전광역시 주택정책과
담당자 김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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