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연근해 선박 기상정보’

서울--(뉴스와이어)--4월은 3월에 비해 바다의 물결은 비슷하거나 약간 낮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상순은 대체로 낮겠고, 중순과 하순에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바다의 물결은 약간 높겠음. 특히 중순은 남쪽 기압골의 영향으로 남해상으로 물결이 높을 때가 있겠음.

□ 해양기상

상순에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는 가운데 대륙고기압이 한차례 확장하면서 물결의 변화가 크겠으나, 바다의 물결은 대체로 낮겠으며, 동해는 약간 높겠음.

중순에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바다의 물결은 약간 높겠음. 남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서해남부와 남해상에서 물결이 높을 때가 있겠음.

하순에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바다의 물결은 약간 높겠음.

※ 물결이 낮음(1.0m 미만), 약간 높음(1.0~2.0m 미만), 높음(2.0~3.0m 미만), 매우 높음(3.0m 이상)

□ 해양안전

불충분한 정비로 인한 타기고장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기이므로, 장기간 정박 선박은 출항 전 조타장치 등 각종 장비의 점검·정비에 철저

본격적인 행락철의 시작시기로 대형 인명사고가 우려되는 유도선 및 낚시어선 여객선 사고가 빈번하므로 철저한 장비점검, 안전항법 준수

기온이 상승하는 15시~18시 사이의 해양사고가 특히 빈번히 발생하는 시기이므로 각별한 주의

□ 어업기상

4월은 동·서·남해 전 연안에서 1℃ 내외의 저온 현상을 보이겠음.

예상 수온 : 동해 7~12℃, 남해 9~15℃, 서해 5~13℃

13℃ 수온전선대(제주도 동방해역~대한해협) 남쪽에서 난류성 회유어종 어장이, 서해남부해역에서는 참조기, 갈치, 삼치 등 어장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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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관측기반국 해양기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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