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4월~10월 주말 오후마다 서울 명소 5곳에서 캐리커처 그려주기 행사 개최
이번 행사는 서울의 대표광장인 광화문광장, 강북지역 대표공원인 북서울꿈의숲, 국내최초의 재활용생태공원인 선유도공원, 뚝섬한강공원의 명물 자벌레(전망문화콤플렉스), 만화·애니메이션의 메카 남산 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서 매주 토·일요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만화가협회, 우리만화연대에 소속된 전문만화가들이 참가하여 캐리커처 작품을 그려준다는 점에서 일반 캐리커처와는 차별화된 매력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이다.
전문 만화가들이 만화적 상상력을 가미해 그려주는 자신만의 캐리커처 작품은 세상에서 유일한 작품일 뿐만 아니라 그 수준도 높아 그림을 받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작년 광화문광장에서 열렸던 ‘만화가가 그리는 캐리커처’ 행사는 이용객이 급증하는 오후에는 1시간 이상을 기다려야 할 정도였으며 참여자들은 지루한 대기시간에도 불구하고 시종일관 즐겁게 참가하면서 작품을 받아들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작년에는 광화문광장에서만 캐리커처 체험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었지만 올해는 서울시 주요명소 5곳으로 확대하여 더욱 많은 시민들이 만화가의 상상력이 넘치는 캐리커처를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행사장소마다 만화가 3~4명이 파스텔, 수묵, 컬러펜 등 다양한 재료를 이용해 개성적인 화풍으로 캐리커처 작품을 그려주는데, 나들이 나온 가족, 데이트 하는 연인들뿐만 아니라 서울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추억과 재미를 선사해 줄 것이다.
또한 캐리커처를 그려주며 만화가와 시민들이 소통함으로써 만화에 대한 일반의 이해와 친밀도가 높아지는 효과가 기대되며 만화산업의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시 문화디자인산업과 마채숙 과장은 “광장과 공원이라는 열린 공간에서 만화가와 시민이 자유롭게 소통하는 이번 행사는 시민들께 색다른 문화적 체험을 경험하게 해 줄 것이다”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시민고객께 더욱 풍성한 문화서비스를 제공하고 문화도시 서울의 이미지를 국내외에 널리 알려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서울시 문화디자인산업과(2171-2438) 또는 서울애니메이션센터(3455-8318)로 하면 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 문화관광디자인본부
문화디자인산업과 김병모
02-2171-24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