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상암동 DMC에 20여개 언론사 입주 예정…미디어 집적지로 한단계 도약
서울시는 지난 23일 조선일보·한국경제TV 등 6개사가 참여하고 있는 엔에프컨소시엄이 착공신고를 하고, 25일에는 YTN이 착공신고를 했다고 30일(수) 밝혔다.
금번에 착공신고를 한 엔에프컨소시엄과 YTN은 오는 2014년 3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에 들어간다.
엔에프컨소시엄는 DMC E2-3부지에 건축연면적 69,789.65㎡, 지하 7층, 지상 23층 규모로 ‘디지털큐브(Digital Cube)’를 건축하며 참여기업은 △조선일보사 △한국경제TV △한국경제신문 △메가스터디와 △디지털조선일보 등이 입주할 예정이다.
YTN이 건립하는 ‘YTN미디어센터(YTN Media Center)’는 DMC D1-2 부지에 건축연면적 60,821.38㎡, 지하 6층, 지상 18층 규모로 건축되며, 야외스튜디오, 체험스튜디오, 미디어 홀, 미디어 카페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현재까지 DMC에 입주를 결정한 미디어 기업은 MBC, SBS, 중앙일보사 등 총 20여개이며, 2013년 MBC 본사 이전을 기점으로 명실상부한 미디어 집적지로 한단계 더 도약 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팬엔터테인먼트, 드래곤플라이 등 엔터테인먼트기업도 입주를 기다리고 있어 이들 기업들이 한곳에 모이면 미디어 네트워크를 활용해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원목 서울시 투자유치과장은 “국내유수언론사의 상암동 입주로 DMC는 명실상부한 미디어 산업의 중심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이제 미디어의 중심지는 광화문이 아닌 상암동 시대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디지털미디어시티(Digital Media City:DMC)는 마포구 상암동 일대를 디지털미디어 분야의 국제적인 비즈니스 허브로 육성·발전시키고자 추진하고 있는 서울시의 역점 사업이다.
현재 300여개의 디지털미디어 관련 기업이 입주해 22,200여명의 관련 종사자가 근무하고 있으며 이미 서울의 새로운 경제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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