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스마트폰 통한 시정홍보 서비스 시작

인천--(뉴스와이어)--인천시는 4월 1일부터 시정 관련 소식과 정보를 담은 각종 시정홍보 매체를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 제공한다.

인천시는 그동안 인터넷과 종이 매체로 서비스하던 인터넷방송(Mint-TV), 인터넷신문(I-View), 월간 잡지 <굿모닝인천> 등 시정 관련 매체를 모바일을 통해 한눈에 볼 수 있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인천시미디어’를 개발했다. 인천시의 시정홍보 미디어 어플리케이션 개발 서비스는 광역지자체 중 최초다.

‘인천시미디어’ 서비스를 이용하면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쉽게 인천시 소식을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방식으로 접할 수 있다. 실시간 기사 검색뿐만 아니라 마음에 드는 동영상과 기사를 지인들에게 즉시 이메일과 트위터로 공유하는 소셜네트워크(SNS)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인천시미디어’는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어플리케이션으로 제작해 모든 스마트폰으로 서비스한다. 앱 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하거나 QR코드를 스캔 혹은 smart.incheon.go.kr로 접속하여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 앱을 통해 인천시의 방송과 신문, 잡지 등을 한번에 시청 및 구독하게 되면 그동안 각 매체 사이트를 찾아서 따로따로 봐야 하는 불편과 콘텐츠 분산 등의 단점이 보완된다. 또한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뉴스에서 정보 그리고 교양까지 인천에 관한 다양한 소식을 손바닥만한 스마트폰으로 모두 접할 수 있어 편의성이 극대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무엇보다 ‘의견쓰기’를 통해 단편적인 뉴스 공유를 넘어 사용자의 요구사항을 실시간 전달받아 매체 제작에 바로 반영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해 인천시 대변인실 뉴미디어팀 담당자는 “스마트폰 유저 1천만 명 시대를 맞아 시간과 장소의 제약이 없는 스마트폰 ‘인천시미디어’ 서비스로 시민과의 소통이 한층 원활해지고 대시민 홍보서비스의 질이 한 단계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민선 5기 출범 이후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로 시민과의 소통에 역점을 두고 있는 인천시는 지난 2월부터 확대간부회의를 전국 최초로 스마트폰으로 생방송 중계해 큰 관심을 끈 바 있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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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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