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청소년 문화의 집 건립 기공식 성황리 개최
3월 30일 영광읍 도동리 107-54번지 구 군내버스터미널 부지일원에서 각급 기관사회단체장 및 지역주민, 청소년 대표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문화의 집 건립 기공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영광군 청소년 문화의 집은 총 27억 원(국비 10억5천6백만 원, 군비 16억4천4백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2012년 9월 완공을 목표로 지상 3층 연건평 1,687㎡(510평) 규모로 건립한다.
주요 시설로는 음악연습실, 댄스연습실, 체육활동실을 비롯한 동아리방, 다용도 체험활동실 등이 들어서 다양한 청소년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특히, 청소년 문화의 집이 영광읍내 주택 밀집지역에 들어서게 돼 청소년들의 이용이 한층 더 용이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기호 영광군수는 “영광군 청소년 문화의 집 건립사업은 민선 5기 청소년 관련 주요 공약으로 지역 청소년들의 오랜 숙원을 해결하고, 청소년들의 여가활동 및 문화공간으로 청소년 문화발전 및 육성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우리지역 청소년들의 자유로운 만남과 토론의 장을 만들고 청소년의 창조적 자기 개발을 통해 자아실현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영광군청 개요
전남 서북권에 위치한 영광군은 예로부터 산수가 수려하고 어염시초가 풍부하여 ‘옥당골‘이라 불러온 지역이다. 영광군은 천년의 고찰 불갑사와 일본에 최초로 주자학을 전파한 수은 강항선생의 내산서원, 백제 침류왕 원년(서기 384년) 인도 마라난타 존자께서 백제에 불교를 처음 전래한 백제불교 최초도래지와 전통 근대 종교 원불교의 발상지인 영산성지 그리고 6.25 당시 기독교인들이 인민군의 교회 탄압에 항거하며 204명이 순교한 기독교인 순교지, 신유박해 때 2명의 순교자를 내며 순교자 기념 성당으로 지정된 영광성당 등을 보유하고 있어 4대 종교의 테마관광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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