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제11회 남녀고용평등강조주간 기념식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우수한 여성 인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직장 내 남녀차별 관행을 없애는데 앞장서 온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으로 한국화이자제약(주)과 (주)휴넷 등이 선정되었다.

고용노동부는 4월1일(금) 오전 10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제11회 남녀고용평등 강조주간 기념식’을 개최하고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으로 선정된 19개사에 대해 시상을 한다.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은 대기업과 중소기업, 적극적고용개선 조치 이행실적 우수기업 부문으로 나눠 ▲여성고용 개선 실적 ▲모성보호 ▲직장과 가정의 양립 지원 ▲능력 개발의 양성 평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선정한다.

대기업 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한국화이자제약(주)는 전체 임원 12명중 여성이 6명이나 되는 기업으로서 여성고용, 남녀고용평등 및 일·가정 양립문화를 실현하는데 선도적 역할을 하였다.
* 여성고용율(여성/전체): 54%/ 동종업종(의약품제조) 37.3%
* 여성고충 해결을 위한‘화이자 컴플라이언스’운영(고충처리위원 3명)
* 임산부 건강관리를 위한‘해피맘’운영

중소기업 부문 대통령 표창을 받은 휴넷(주)은 취업규칙에 정년을 100세로 규정하여 남녀 모두 정년없이 회사에 다니고 있으며, 여성근로자 15명이 학습휴가를 실시하는 등 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문화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 학습휴가제: 4년 근무시 1개월 휴가

이와 함께 ‘손경옥’ 포항성모병원장과 ‘김숙희’ 전국금융산업 노동조합(주)대구은행지부 부위원장은 여성 고용환경 조성 및 고용 평등 실현에 앞장선 공로로 각각 국민훈장과 포장을 수상한다.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19개 회사는 앞으로 3년간‘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으며, 조달청 물품 입찰 적격심사시 우대 가산점(0.5점) 부여, 중소기업자간 경쟁입찰시 신인도분야 가산점(0.5점) 부여, 여성고용환경개선자금 융자시 우대, 중소기업 능력개발비용 대부사업 우선순위 부여 등 각종 행정적 지원에 있어 우대를 받게 된다.

박재완 장관은 기념사에서 “저출산·고령화 사회속에서 여성의 경제활동은 국가경쟁력을 좌우할 만큼 중요하며 남녀차별 없는 일터 조성은 이를 위한 선결과제”라고 강조하고, “올해부터 여성의 육아부담을 줄이기 위해 육아휴직급여를 기존 50만원 정액제에서 50∼100만원 정률제로 바꾸고 직장보육시설 지원을 강화시키기 위해 중소기업 운영비를 지원하고 있다”면서 “향후 제2차 저출산·고령화에 있는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여성과 남성, 일·가정·국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el.go.kr

연락처

고용노동부 여성고용정책과
사무관 김종학
02-2110-7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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