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식품 등에서 스테로이드 동시분석법 개발
스테로이드는 엄격히 관리되는 전문의약품 성분으로서 스테로이드가 혼합된 식품이나 화장품을 사용할 경우 피부질환, 면역기능 저하, 골다공증 등의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 스테로이드란 : 정소 등에서 분비되는 성호르몬(근육강화 등의 효과)과 부신피질에서 분비되는 스테로이드 호르몬(인체의 항상성, 스트레스에 대한 대처, 생명의 유지 등)으로 이를 이용하여 소염제 등 다양한 의약품이 개발되었으나 부작용이 있어 신중히 사용하도록 하고 있다.
기존 분석법은 10종 미만의 스테로이드만을 검사할 수 있는 방법이나, 스테로이드 29종을 동시에 분석할 수 있는 시험법을 개발함으로써 스테로이드가 혼합된 부정 식품, 화장품 등에 대한 검사가 더욱 쉽게 되었다.
식약청은 이번 개발된 분석법을 지방청 등 담당자 대상으로 교육 후 부정 식품·화장품 단속에 널리 활용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신규 시험법 개발을 통해 불법 유해 식품·의약품 근절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fd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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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 독성평가연구부 첨단분석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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