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청명·한식 전후 산불방지 특별대책 마련

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다가오는 청명·한식일(4.5~4.6)이 평일이어서 주말에 가토, 이장 등 묘지 손질과 성묘가 집중되고 봄을 즐기려는 상춘객과 입산 인구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산불피해 최소화에 총력대응하기 위해 ‘청명·한식 전후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수립하여 추진한다.

해마다 식목일·청명, 한식을 전후하여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대형산불이 많이 발생하는데다, 본격적인 농사철을 맞이하여 산림과 가까운 곳에서 논·밭두렁이나 농산폐기물을 허가 없이 태우다가 산불이 많이 발생되고 있기 때문이다.

대구시에서는 산불방지를 위해 ▷가토, 이장 등 묘지 손질과 성묘객 집중이 예상되는 지역에는 공무원 및 산불감시원을 현장에 집중 배치하고 ▷산림과 연접된 100m이내의 논·밭두렁을 허가 없이 태우는 행위는 원천 봉쇄키로 했으며 ▷묘지 집단조성지와 주요등산로 입구에서 입산객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홍보를 실시하고 ▷헬기로는 공중계도 방송을 실시한다.

또한 산불발생 가해자에 대하여는 경찰과 합동으로 끝까지 추적하여 검거키로 하고 불씨 취급 금지장소에서 불씨를 취급하다가 적발될 경우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관련법에 따라 엄정 조치하여 산불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계획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올 청명·한식에는 단 한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산에 가실 때에는 화기물을 가지고 가지 말 것과 산림과 가까운 곳에서 논·밭두렁 태우기를 일체 금지해 줄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한다”면서 “산불 발생시에는 신속하게 진화인력과 장비를 투입하여 초기에 진화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연락처

대구광역시 공원녹지과
산림담당 김영창
053-803-4401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