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가축매몰지 정비완료…붕괴·유실요인 없애

대구--(뉴스와이어)--경북도는 구제역이 지난해 11.28 발생된 이래, 1,127개소에 42만 8천두(소 52,000, 돼지 372,000, 기타 4,000)가 매몰되었으며, 붕괴, 유실등 일부 안전성이 미흡한 112개소의 매몰지에 대하여 옹벽, 차수벽, 우수배제시설 등 정비·보강사업을 1개월 만에 조기 완료 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몰지 정비사업은 강우 등으로 인한 수질, 토양오염원을 근원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경북도가 중앙에 건의하여 환경부, 농식품부, 행안부 합동으로 지난 1~2월 직접 전수조사를 하였으며, 정비사업비 140억원(전액 국비)을 확보하여 정비사업을 펼쳤다.

도는 동절기, 공기부족등 어려운 여건에도 야간공사를 실시하였으며, 회계절차 간소화 등으로 조기에 완료 할 수 있었으며, 안전한 매몰지 관리로 도민의 불안감이 해소될 것으로 보고 있다.

경북도에 따르면, 본격적인 기온 상승기를 앞두고 악취를 수시예찰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도 농업기술원이 유산균, 효모를 당밀과 혼합하여 개발한 악취 제거제를 가스 배출관을 통해 투입한 결과 탁월한 효과를 보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그리고, 매몰지 내 침출수 처리를 위하여 수중모터를 설치하여 수시로 침출수를 추출하고 있으며, 분뇨수거차량이 매몰지를 상시순회하면서 침출수를 수거하여 환경기초시설에서 처리하고 있으며, 월 2회 이상 주기적으로 추출할 계획이다.

한편, 김승태 경북도 환경특별관리단에서는 매몰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1,127개 매몰지를 특별관리, 중점관리, 일반관리로 등급별 구분하여 ‘매몰지 정기점검의 날’을 지정하여 운영하는 등 실명제 담당공무원이 수시, 정기예찰을 강화하고 있으며, 전국에서 최초로 개발·운영중인 GIS(지리정보)시스템으로 실명제 책임공무원이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 관리하여 매몰지로 인한 환경오염을 근원적으로 차단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환경특별관리단
담당자 김성은
053-950-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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