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필리핀에 기상기술 지원활동
기상청은 필리핀에 300여 명의 인명피해와 약 300만 명의 이재민 피해를 가져왔던 2009년 9월의 태풍 ‘켓사나’를 계기로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협력하여 메트로 마닐라 지역에 홍수예보시스템을 구축하는 ‘필리핀 재해방지 조기경보 및 대응시스템 구축’ 사업을 개발하여 2010년부터 이행하고 있다.
필리핀은 연간 평균 약 20개 태풍의 영향을 받아 세계에서 가장 빈번하게 태풍의 피해를 입는 국가 중 하나이다. 기상청은 위와 같은 협력사업을 통하여 위험기상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필요한 기상업무 기술을 지원해 오고 있다.
필리핀은 한국전쟁 참가 국가로서 과거에 우리나라에 기술을 전수하던 국가였지만, 현재는 위험기상에 가장 취약한 국가 중 하나로서 선진국의 기상기술 지원이 필요한 국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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