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청명·한식’ 전후 산불방지 특별대책 마련

전주--(뉴스와이어)--전주시(시장 송하진)는 해마다 산불이 집중 발생하는 청명·한식과 식목일을 전후하여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서 산불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대응체제를 구축하여 산불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하였다.

청명·한식을 전후한 4월2일부터 10일까지는 성묘객과 입산자가 급증함에 따라 산불이 동시 다발적으로 발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수립하고 인력과 장비를 최대한 동원하여 산불예방을 위한 특별 경계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따라서 시에서는 공무원과 산불전문진화대원 및 공익요원 등으로 단속반을 편성하여 산림인접지역에서 논·밭두렁 소각과 성묘 후 유품 소각행위를 단속하고 등산로 입구에서는 화기물을 소지하고 입산하지 않도록 계도하여 산불 발생 요인을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

또한, 이 기간에 마을 앰프방송과 차량 순회방송 등을 활용한 적극적인 계도활동을 전개하여 농촌지역 주민들에게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모악산과 학산 등 입산자가 많은 등산로 입구에서도 산불예방 홍보활동을 실시하기로 하였다.

그리고 산불 발생시에는 신속히 출동하여 진화할 수 있도록 산불진화대를 산불 취약지에 거점 배치하고, 인력만으로 진화가 어렵고 대형산불로 확산될 우려가 있을시에는 도 임차헬기(3대)와 산림청 헬기(6대)를 지원 요청하는 등 관계기관과 협조체제를 강화하였다.

시 관계자는 “청명·한식 전후 산불예방에 총력을 기울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 산림자원의 피해를 최소화 하겠다”고 다짐하며 “산불 없는 푸른 전주를 만들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jeonju.go.kr

연락처

전주시청 푸른도시조성과
산림관리담당 백기욱
063-281-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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