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주사제 등 비경구용 무균제제의 전 성분 공개

서울--(뉴스와이어)--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첨가제의 종류에 따라 제품의 안전성·유효성이 달라질 가능성이 있는 주사제 등 비경구용 무균제제의 주성분 및 첨가제 등 모든 성분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공개대상 품목은 ‘10년까지 제조판매(수입) 품목허가를 받은 주사제, 점안제 및 점이제로서 해당 업체의 자료보호 의견 등을 반영하여, 주사제 4,940개 품목(284개 업체), 점안제 489개 품목(90개 업체) 및 점이제 15개 품목(10개 업체)에 대한 성분의 배합목적과 명칭 등이 공개된다.

주사제 등의 성분공개를 함으로써 ▲소비자는 의약품에 대한 정보를 정확하게 전달받아 부작용을 예방할 수 있으며 ▲제약업계는 의약품 허가신청 시에 제출 자료의 요건을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어 제네릭의약품 개발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식약청은 앞으로 의약품 표시기재 관련 규정을 개정하여 주사제 등 비경구용 무균제제의 용기 또는 포장에 전 성분 표시를 의무화하여 소비자의 알 권리를 더욱 확보할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이번 주사제 등 비경구용 무균제제 전 성분은 식약청 홈페이지(http://www.kfda.go.kr) 뉴스/소식 ‘공지’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fds.go.kr/

연락처

식품의약품안전청 허가심사조정과
043-719-2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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