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존, 고객 만족 大축제 개최

- 세이브존, 4월 5일(화)까지 ‘고객만족 大축제’ 진행

- 골프의류, 스포츠 등 인기브랜드 아이템 파격적인 할인가 소개

뉴스 제공
세이브존
2011-04-01 09:25
서울--(뉴스와이어)--“인기브랜드를 가장 싸게!”

패션 아울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 www.savezone.co.kr)은 오는 4월 5일(화)까지 ‘고객만족大축제’를 진행한다. 캐주얼, 스포츠, 아동복 등 인기브랜드의 핫아이템들을 초특가로 진행해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서울 노원점은 바이어추천 인기상품 특가 퍼레이드를 열고 키즈 아이템을 파격적인 가격으로 판매한다. 아동의류 브랜드 밤비노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것을 비롯 애프터스쿨의 후드집업을 5천원(3호 한정), 쟝피엘의 점퍼를 1만원(3호 한정)에 선보인다. 행텐주니어의 점퍼를 50점 한정하여 1만원, 블루머핀과 행텐주니어의 원피스를 1만원, 티니엘의 남아구두를 50점 한정하여 1만원에 판매한다.

경기 화정점은 인기브랜드 핫아이템 초특가 기획전을 열고 스포츠 핫 아이템을 준비했다. 르까프의 제품을 20~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리복과 휠라의 츄리닝세트를 각 7만 9천원, 12만 5천원에 판매한다. 또 나이키/아디다스 기획특가전을 준비해 나이키의 티셔츠와 신발을 각 1만 9천원, 6만 9천원에 판매하며 아디다스의 성인화를 3만 9천원에 내놓는다.

경기 부천점은 골프웨어를 준비했다. 캐주얼 골프의류 브랜드인 엘레강스 스포츠가 70% 할인하는 것을 비롯 팜스프링의 티셔츠가 3만 9천원, 바지가 5만 5천원/5만 9천원, 모자가 3만 5천원/4만 5천원에 내놓는다. 또 아이아스의 바람막이 점퍼가 5만 9천원, 티셔츠와 바지를 각 2만 9천원, 5만 9천 5백원에 판매하며 올포유의 바람막이 점퍼를 4만 9천원, 티셔츠와 바지를 각 3만 9천원에 선보인다.

경기 광명점은 점퍼 핫 아이템을 준비하고 디펄스, 에드윈, 인터크루, 뱅뱅의 점퍼를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겟유즈드와 디펄스의 바람막이 점퍼를 각 1만 9천원, 유지아이젯(U.G.I.Z)과 크럭스의 바람막이 점퍼는 각 2만 9천 9백원, 니와 폴햄의 바람막이 점퍼는 3만 9천원에 선보인다.

경기 성남점은 아웃도어 스페셜전을 준비했다. 트랙스타의 여성용 티셔츠와 바지를 각 6만 5천원, 12만원, 남성용 티셔츠와 바지를 각 9만원에 선보인다. 또 웨스트우드의 자켓을 3만원 티셔츠와 바지를 각 1만원, 2만 5천원에 판매하며 트렉스타에서는 구매금액별 사은품을 증정한다.

이와 더불어 세이브존에서는 금액대별 사은품 증정행사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세이브존 홈페이지(www.savezone.co.kr)에서 인터넷 전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세이브존 개요
세이브존(SaveZone)은 대한민국의 백화점 형식의 아웃렛 매장이다.

웹사이트: http://www.savez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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