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차이나 모바일’과 R&D 협력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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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코스피 017670
2011-04-01 09:16
서울--(뉴스와이어)--한국과 중국의 No.1 통신사인 SK텔레콤과 차이나 모바일이 ICT분야 차세대 신기술 R&D 협력을 본격화한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 www.sktelecom.com) 은 3월 31일 오후 베이징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차세대 네트워크 등 4개 ICT분야 차세대 신기술을 공동개발하는 내용의 MOU를 체결하고 양사간 R&D 협력을 본격화 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지난해 9월 CTO 미팅을 통해 급변하는 세계 ICT 환경에서 기술발전을 주도하기 위해서는 양사간의 지속적인 R&D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협력대상 기술분야에 대한 조율을 거쳐 이번 MOU를 체결하게 됐다.

이번 MOU를 계기로 SK텔레콤과 차이나 모바일은 ▲차세대 네트워크 ▲Device Platform ▲Machine to Machine(M2M) ▲WAC/Mobile Internet 등 4개 분야에 대한 연구개발 Project를 공동으로 추진키로 했다.

MOU 세부내용을 보면 ▲차세대 네트워크 분야에서는 SCAN(Smart Cloud Access Network) 등 신개념의 저비용·고효율 네트워크 공동 개발을 추진하고 Test-bed를 구축하기로 했으며 ▲Device Platform 분야에서는 OS, UI, App. 등 단말기상의 소프트웨어를 고객에게 최적화 해서 제공할 수 있도록 기술 수준을 고도화 하는 방안을 강구하기로 했다.

또한 ▲M2M 분야에서는 한·중 공동 R&D Lab을 구축, M2M을 중심으로 신규 플랫폼에 대한 세계 표준화를 주도하기로 했으며 ▲WAC(Wholesale Application Community)/Mobile Internet 분야에서는 양사의 앱스토어 역량을 결합해서 시장 및 표준화를 선도하고, 소셜 모바일 게임 등을 공동개발 하기로 했다.

MOU조인식은 3월 31일 오후 베이징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김영철 SK텔레콤 중국기술원장, 왕샤오윤 차이나 모바일 기술원 부원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번 차이나 모바일과의 R&D 협력 MOU를 통해 SK텔레콤은 13억 중국 시장은 물론 세계적으로도 인정받는 ‘Global ICT Leader’로서 세계 최고수준의 Tech. Leadership을 유지·강화해 나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SK텔레콤 홍성철 기술부문장은 “한·중 양국의 No.1 통신사업자간 기술협력을 통해 차세대 ICT 기술표준을 리드하여, 전세계를 무대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가장 앞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SK텔레콤 개요
SK텔레콤은 국내 1위의 무선 통신 서비스회사이다. 유·무선 통신 인프라와 AI 및 ICT 경쟁력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차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유·무선 통신망을 고도화해 안정적인 통신 인프라를 구축하고, 구독·메타버스·Digital Infra 등 새로운 영역에서 혁신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ktelec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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