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일정 조건을 충족한 고객들에게는 이 서비스를 판매하기 전에 무료로 마이그레이션 사전 평가를 해주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평가는 고객들이 썬 솔라리스에서 IBM e서버 기반의 리눅스로 전환하는데 필요한 올바른 마이그레이션 방법과 전략을 결정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고객들의 여러 의문 사항에 대해서도 해답을 제공하게 된다. 평가가 완료되면, 그 결과에 따라 계속해서 마이그레이션을 실시할지 여부는 고객이 결정하게 되며, 마이그레이션 하기로 결정할 경우 IBM의 마이그레이션 팩토리 서비스를 활용하게 된다.
한국IBM(대표 이휘성)에서도 이러한 솔라리스에서 리눅스로의 마이그레이션을 위한 다양한 고객 행사 및 프로그램을 준비할 계획이다. 올 하반기에는 솔라리스을 포함한 유닉스 사용 고객을 대상으로 IBM e서버 플랫폼 기반의 리눅스 마이그레이션 방법을 설명하는 행사를 마련, 리눅스의 솔라리스보다 뛰어난 장점, IBM 플랫폼 및 미들웨어의 특장점을 함께 소개하면서 고객이 얻을 수 있는 비즈니스상의 이점 등을 알릴 계획이다. 아울러 이 자리에서 마이그레이션 오퍼링 및 관련 서비스도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레드햇과 노벨 수세와의 협력을 통해 리눅스로의 마이그레이션을 성공적으로 완료, 현재 사용 중인 고객 사례도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이미 지난해 초부터 현재까지 500여 고객들이 HP/UX나 솔라리스에서 IBM의 AIX로 마이그레이션을 완료한 바 있으며, 이를 통해 축적한 전문적인 지식을 통해 리눅스로의 마이그레이션 프로그램도 성공적인 결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금융 서비스 산업은 물론 전 산업의 고객들이 보다 신속하게 리눅스 환경으로 전환하도록 도울 것이다.
IBM은 또한 추가적으로 22개의 금융 서비스 분야 ISV들이 작년부터 48개의 솔라리스용 애플리케이션을 IBM의 e서버 상의 리눅스에 포팅할 의사를 밝혀왔으며, 오늘 현재 33개의 애플리케이션이 운용 가능한 상태라고 밝혔다. 지난해 23개사의 월스트리트 기업과의 면담에서 IBM은 총 24개의 ISV와 58개의 애플리케이션에 대해 솔라리스에서 리눅스로의 마이그레이션 포팅이 가장 필요한 애플리케이션이라 밝힌 바 있다.
한편 IBM에서 최근 칩호퍼 (Chiphopper)로 불리는 'IBM e서버 애플리케이션 어드밴티지 포 리눅스'(IBM eServer Application Advantage for Linux) 오퍼링을 발표함에 따라 예전에는 솔라리스만 고집했던 ISV들도 보다 신속하게 리눅스로 지원을 확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칩호퍼 오퍼링은 ISV들이 크로스 플랫폼 리눅스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 및 테스팅 툴을 결합하여 설계한 것으로, IT 업계 최초로 IBM이 선보인 것이다. 올 2월 출시 이후, 칩호퍼 오퍼링은 리눅스를 지원하는 IBM e서버 상에서 100 여종 이상의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운용할 수 있게 하였다.
기존 칩호퍼 오퍼링이 ISV들이 만든 애플리케이션을 리눅스로 마이그레이션하는 것을 지원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면, 이번 발표된 솔라리스 사용자 대상 리눅스 마이그레이션 프로그램은 고객들이 보다 빨리, 보다 쉽게 기존 업무를 솔라리스에서 멀티 플랫폼 리눅스로 옮겨가게 하는 것이다.
< 관련 중역 코멘트 >
- IBM 리눅스 부문 부사장 스콧 핸디
: "솔라리스에서 리눅스로 마이그레이션하는 것은 이제 새삼스러운 일이 아니다. 사실 IBM이 몇 년 전 리눅스 대장정을 시작한 이후 약 1만2천건의 리눅스 프로젝트중 3천건 이상이 솔라리스 환경에서 리눅스로 마이그레이션한 경우로 추정된다. 그러나 이번 발표처럼 대규모적으로 이러한 프로그램을 실시하려면 다른 접근법이 필요하다. 기존 경험에 비춰 볼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유닉스에서 리눅스로 마이그레이션하는 것이 얼마나 쉬운가를 고객에 이해시키는 일이며, 이 때문에 사전 평가 비용을 IBM이 부담하려는 것이다. 리눅스로의 마이그레이션 경험이 풍부한 신뢰할만한 IBM의 마이그레이션 전문가들과 비용 효과적인 리눅스 솔루션을 가지고, IBM이나 비즈니스 파트너사들과 함께 성공적인 마이그레이션을 고객들이 착수할 수 있게 할 것이다".
- 레드햇 엔지니어링 부문 부사장 폴 코미에르
: "기업들이 솔라리스에서 리눅스로 마이그레이션하는 것은 불가피하다. IBM과의 협력을 통해 솔라리스에서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로 마이그레이션하는 과정을 최대한 효율적이며 손쉽게 만들 것이다. 칩호퍼 오퍼링과 마이그레이션 팩토리 프로그램은 고객과 ISV가 확실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명확한 계획을 제공한다".
<솔라리스 투 리눅스 멀티 플랫폼 프로그램 내용>
솔라리스-투-리눅스 마이그레이션 평가(무료)
: 사상 유례없이, IBM은 시스템사업총괄그룹을 통해 IBM e서버 x시리즈, 블레이드센터, i시리즈, p시리즈, 오픈파워, 그리고 z시리즈 플랫폼 상에서 리눅스로 마이그레이션하는 것에 대해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고객들에게 무상으로 평가를 해 주고 있다. 솔라리스에서 리눅스로 마이그레이션하는데 상당한 초기 투자를 하지 않고서도 고객들이 마이그레이션하는 데 필요한 영업 및 기술적인 고려사항을 검토할 수 있도록 돕는데 그 목적이 있으며 IBM이 평가비용을 부담하게 된다. 전문 마이그레이션 팀은 비용을 최소화하고 고객의 환경을 간소화하기 위해서 솔라리스용 스토리지를 IBM 토털스토리지로 마이그레이션할 지 여부도 평가할 수 있다.
리눅스를 위한 IBM 마이그레이션 팩토리 서비스
: 고객들은 솔라리스 C/C++ 환경에서 리눅스로 마이그레이션하는 것은 물론, 오라클 데이터베이스를 비IBM 윈도우와 유닉스 플랫폼에서 IBM 플랫폼의 레드햇 및 노벨 수세 리눅스(Novell SUSE Linux)로 마이그레이션하는 것에 대한 도움을 받기 위해 IBM 마이그레이션 팩토리 담당자들과 무료로 상담할 수 있다. IBM 마이그레이션 팩토리는 업계 선도적인 IBM의 기술과 방법론을 활용해서 포팅 문제점을 빨리 분석하고 확인하며 코드 문제점을 개선할 수 있는 능력을 제공한다.
솔라리스 투 리눅스 온 오픈파워 로드쇼
: 향후 몇 개월 동안 이틀간의 일정으로 전 세계 35개국에서 로드쇼가 개최될 것이다. IBM은 전 세계적으로 3,500여 고객, 사업 파트너, ISV 및 VAR들이 리눅스 솔루션과 서비스를 고객들과 솔루션 제공업자들에게 소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행사 참가자들은 리눅스 온 파워 아키텍처의 가치와 리눅스 오픈파워의 강점들은 물론 오픈파워 리눅스 솔루션과 기술의 사업상의 가치 및 솔라리스 투 리눅스 온 IBM 마이그레이션 전략 등에 대해서 배우게 될 것이다.
또한, IBM은 고객들에게 제공되는 새로운 서비스와 프로그램들을 보완하기 위해서 비즈니스 파트너들에게 솔라리스 투 리눅스 마이그레이션에 대해 보다 광범위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처럼 수요가 높은 분야에서 이전보다 더 전문화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솔라리스 투 리눅스 마이그레이션 프로그램의 새로운 구성요소들에 대한 최신 정보는 http://www.ibm.com/linux/advantage/solaris 에서 볼 수 있다.
페이스 시스템즈의 부사장인 미치 파브스타인은 "AIX 플랫폼 분야에서 20년간 IBM의 비즈니스 파트너 관계를 유지해 온 우리로서는 IBM이 지속적으로 리눅스 환경으로의 마이그레이션을 강력하게 추진하는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IBM이 파워와 e서버 z시리즈 플랫폼에서 리눅스를 구현한 것은 페이스의 대규모 프로젝트를 지원할 수 있는 확장 가능한 일련의 플랫폼을 제공하는 것이다. IBM의 리눅스 환경 덕분에 인포믹스와 DB2에서 구동되는 페이스 다큐멘트 데이터베이스로의 마이그레이션이 훨씬 더 간편해졌다. 우리는 IBM이 리눅스 분야에서 절대 강자임을 확신하며, 이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ibm.co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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