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국제유가, 상승

안양--(뉴스와이어)--31일 국제유가는 리비아 내전 지속, 미 경제지표 일부 개선, 미 달러화 약세 등의 영향으로 상승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2.45/B 상승한 $106.72/B에,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2.23/B 상승한 $117.36/B에 거래 마감

한편, Dubai 현물유가는 전일대비 $0.68/B 상승한 $109.40/B에 거래 마감

리비아 내전 지속 등 중동지역 정정불안이 유가 상승을 견인

리비아 정부군이 석유터미널이 있는 동부지역 항구도시(Ras Lanuf)를 반군으로부터 재탈환한 것으로 나타남

한편 반군은 미국 Obama 대통령의 반군에 대한 무기 지원 가능성 시사 및 리비아 외무장관(카다피 측근)의 망명 소식 등에 힘입어 재 반격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미국 경제지표 일부 개선 소식도 유가 상승에 영향을 미침

미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전주대비 6,000건 감소한 38만8,000건을 기록

또한, 미 달러화 약세도 유가 상승에 일조

유로 지역 물가상승률이 예상외로 높아짐에 따라 유럽중앙은행(ECB)이 기준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면서 유로화가 강세를 나타냄

이에 따라 유로화대비 미 달러환율은 전일대비 0.28% 상승(가치하락)한 $1.417/유로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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