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장애인 정보화 수준의 획기적 향상을 위해 정보통신보조기기 및 특수 S/W를 보급해 오고 있는 한국정보문화진흥원(원장 손연기, www.kado.or.kr)은 지난 5월 23일 2005년도 보급 대상자를 발표했다.

이번에 보급될 기기 및 S/W는 컴퓨터와 정보 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들을 위해 개발된 제품이다. 시각장애인용 음성낭독 S/W(스크린리더)와 점자단말기, 청각장애인용 영상전화기 등 총 7개 품목 19개 제품으로 장애 영역별 보조기기를 망라하고 있다.

보급 대상자는 전국 체신청을 통해 접수한 3,500명중 심사를 통해 선정된 1,286명이다. 장애 유형별로 보면 시각 598명, 지체 426명, 청각 262명이다. 선정 결과는 진흥원 및 체신청 홈페이지에 공지하고, 개별 통보했다.

한편 한국정보문화진흥원은 정보통신 보조기기의 국산화를 추진, 장기적으로 관련 산업을 육성하고 있으며, 이번 보급 제품 중 3종이 기술개발 지원에 의해 개발된 것이다.

지난 2004년도에는 총 1,115개의 기기를 보급, 장애인의 정보통신 이용률 제고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


웹사이트: http://www.kado.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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