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탈레스㈜는 국내 최초의 방산합작법인으로 삼성전자의 방산사업부문과 프랑스 탈레스사가 50대 50의 지분으로 설립하였으며, 전술 통신장비·항공전자장비·사격통제장비·레이더 장비 등 방산제품을 생산하여 우리군의 전력증강에 앞장서고 있는 기업이다.
금번에 준공된 『삼성탈레스 용인 레이다 연구소(1단계)』는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의 연구동과 실제표적을 대신하여 가상으로 표적신호를 묘사하는 비콘타워 1개동으로 조성되었다.
향후 본 연구소에는 장기적으로 300여명의 연구인력이 투입되며, 최첨단 3차원 레이더 개발 및 그 성능확인은 물론 현재 삼성탈레스에서 수행중에 있는 단거리 지대공 유도무기체계의 핵심장비인 『천마탐지 추적장치』와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체계의 핵심장비로서 각종 표적에 대한 탐지·추적·적아식별 등의 기능을 수행하는 『M-SAM 다기능 레이더(MFR)』의 성능안정화를 비롯한 첨단레이더 연구·개발의 중추적 기능을 담당하므로서 국방장비의 첨단화를 통한 자주국방력 제고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삼성탈레스㈜ 관계자는 『삼성탈레스는 금번 개소한 레이더 연구소를 기반으로 그간 축적해온 레이다 연구개발능력 및 생산기술을 극대화하여 우리군의 자주국방력 제고에 기여함은 물론 글로벌 레이다 전문업체로 성장하여 국익창출과 레이더기술의 산업화에도 일익을 담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야심찬 의지를 피력하였다.
또한 손학규 경기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삼성탈레스 레이더 연구소가 소기의 성과를 거양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약속하는 한편 『향후 10년, 20년 후에도 우리민족이 풍요로이 먹고살 수 있는 토대확보를 위하여 현재 외국첨단기업 유치를 비롯 IT·BT·NT산업 육성을 통한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하여 경기도가 총력을 경주하고 있으며, 이의 일환으로 삼성탈레스 연구소가 입주한 용인 및 성남·수원 일대를 세계적인 R&D클러스터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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