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기업공채 ‘족집게 면접과외’ 무료 컨설팅 실시
건국대는 학생회관2층 잡 카페(Job Cafe +in)에서 지난해 하반기부터 취업 준비생들을 대상으로 학기별 면접 대비 집중 컨설팅을 하고있으며, 최근 시작된 대기업 채용기간을 맞아 삼성그룹 계열사에 지원해 SSAT(SAMSUNG APTITUDE TEST: 삼성직무적성시험)에 합격, 면접고사를 앞두고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3월29일부터 4월5일까지 면접 대비 집중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취업지원팀은 삼성그룹을 시작으로 앞으로 다른 기업들의 신입사원 공채시험에 지원해 서류심사나 적성검사 등에 합격한 학생들을 대상으로도 면접에 대비한 집중 컨설팅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지난해 8월 졸업자나 올 2월 졸업자 가운데 대졸 신입사원 공채 서류전형에 합격한 경우 신청만 하면, 취업상담 전문가인 취업지원관이 개인별 또는 동일 기업 그룹별로 기업의 면접일정에 맞춰 프리젠테이션 면접, 토론, 인성면접 등 기업별로 면접에 필요한 모든 사항을 개인별로 집중 컨설팅한다.
건국대 조윤서 취업지원관은 “학생들이 면접에 대비해 여러 가지 준비를 하지만 실제로 기업 현실과 동떨어지거나 잘못 알려진 면접 정보도 많은 것이 사실”이라며 “면접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만큼 학생들이 개별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에 대해 이해하고 보다 효과적이고 실질적으로 면접을 준비할 수 있도록 1대1 또는 그룹 단위의 집중 컨설팅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노동부가 지원하는 취업지원관 제도에 따라 잡 카페에 상주하는 취업지원관은 진로지도, 경력계획과 같은 상담업무나 취업 프로그램 운영, 취업 알선 등의 역할을 하는 기업체 인사 경력자나 취업상담 전문가로, 다양한 전공을 이해하고 취업 흐름에 대한 노하우가 있으며, 기업 인사담당자들과의 정보교류를 하는 등 전문적 활동을 하는 전문가다. 일반적으로 대학에 근무하는 취업지원 관련 직원들은 잦은 인사이동 등으로 전문성을 쌓거나 지속적 활동을 하는데 한계가 있었으나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셈이다. 문의: 취업지원팀 ☎ 450-3346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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