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객 사로잡는 ‘셰프의 국수전’, 창업소셜 통한 가맹점주 모집

- 특급호텔 셰프가 선사하는 맛 예찬! 성공 노하우 공개

뉴스 제공

2011-04-01 11:25

서울--(뉴스와이어)--외식업계 폭풍을 일으킬 만한 독창적인 아이템으로 현재 블로거들이나 미식가들 사이에서 이미 명성이 자자한 “셰프의 국수전”이 프랜차이즈 소셜커머스 창업소셜(www.fcsocial.co.kr)과 손잡고 더 많은 고객들에게 맛을 선사하기 위해 가맹점주를 모집한다.

특급호텔 출신인 김인선 셰프가 세계화를 목표로 심혈을 기울여 만든 국수는 기존의 흔한 잔치국수나 비빔국수와는 다르게 직접 개발한 진한 육수와 생면으로 취향에 따라 여러 가지 토핑을 얹어 먹을 수 있는 토핑국수로 재탄생 했다.

김인선 셰프는 화려한 경력과 각종 방송매체에서 왕성한 활동을 한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퓨전음식 개발과 SBS스타킹에서 선보인 소고기로 만든 불초밥, 돈부리 시리즈 등 독특한 메뉴 개발로 식객들의 입맛을 즐겁게 한다는 극찬을 받았다.

그 중 가장 인기 있는 메뉴인 불초밥은 회 초밥이 아닌 밥 위에 소고기를 얹고 토치를 이용해 육즙을 살린 채 재빠르게 겉을 익히는 방식으로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셰프의 국수전의 핵심 메뉴이다.

대학강단에서 조리교수 이기도 한 김인선 셰프는 “일본의 우동과 베트남 쌀국구를 뛰어넘을 우리나라의 국수를 만드는게 목표이다”라며 “음식의 값어치를 따지기 보다 만드는 사람의 정성을 우선시 하고 먹는 이들을 행복하게 하는것이 가장 행복한 일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셰프의 국수전은 셰프의 이미지를 형상화한 캐리커쳐와 목재를 이용하여 따뜻함을 강조한 인테리어가 여러 조명을 이용해 더욱 고급스럽고 세련되어 보이게끔 했다.

이대직영점을 오픈으로 홍대, 남양주 점 등 블로거들 사이에서 입소문으로 빠르게 홍보되어 지면서 외식업계에서 새롭게 떠오르는 맛집 중 하나인 셰프의 국수전의(12평형 기준) 운영 및 메뉴 교육비, 인테리어, 설비 및 집기, 간판과 사인 등을 포함한 가맹비는 49,300,000원이고 창업소셜을 통해 가맹계약을 이룰 시 창업자금 최대 10,000,000원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창업소셜 창업상담 문의:02-416-9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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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소셜은 소셜커머스 시스템을 프랜차이즈 창업시장과 연계하여 창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창업아이템 정보소개 및 창업지원금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의 가맹점 모집에 사용되는 마케팅비용을 예비 창업자에게 지원함으로써 가맹본부는 다수의 가맹점 확보, 예비 창업자에게는 안전한 창업기회를 제공하여 가맹본부와 가맹점의 상생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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