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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27 09:34
울산--(뉴스와이어)--기업사랑운동 추진협의회가 개최됐다.

울산시는 27일 오후 4시 시 본청 3층상황실에서 그 간의 추진상황과 성과를 분석하고 참여기관·단체의 아이디어 제안 및 효율적인 추진방향 토론을 위한 기업사랑운동 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당면한 문제점으로 기업사랑운동 활성화를 위한 양대노총 및 NGO 참여와 상생적 노사화합 분위기 도출방안이 다뤄졌다.

또'기업사랑 선포식','기업사랑 콘서트' 등 언론매체를 통한 홍보로 기업사랑 운동에 대한 시민 공감대는 어느 정도 형성되고 있으나 실제로 기업체가 느끼는 체감 효과는 미미해 이에 대한 아이디어 개발이 시급하다는 데 전 위원들이 뜻을 같이 했다.

이에 대한 방안으로 태화교, 번영교 등에 기업체의 창립일·기념
일에 회사기를 게양해 대 시민 홍보를 하는 방안과 기업이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묻는 설문조사를 통한 시책개발, 대공원내에 기업인의 길, 기업인의 쉼터 등을 지정하고 회사기를 게양해 기업홍보 및 기업사랑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가는 방안 등이 실무팀 보고회시 제시됐다.

이 밖에 기업사랑 지역 기업체 축구대회, 기업사랑 노래제정, 시민의 날 행사시 기업소개 등도 함께 거론됐다.

이와 함께 울산발전연구원 소속 김혜림 위원은 기업사랑운동 방안으로 "상생과 협력의 울산을 여는 신 기업문화 창달"이라는 제목의 정책과제 발표를 통해 울산은 타 지역에 비해 산업경쟁력은 높으나 삶의 질을 대표하는 문화수준의 측면에서는 매우 뒤떨어진 불균형 도시로 상징되고 있다고 전제했다.

따라서 이를 극복하기 위해 지역정체감을 회복하고 공존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기업과 함께하는 ONE COMMUNITY 프로젝트"를 추진하자고 제안했다.

이와 함께 기업과학관을 건립하고 SOFT 21 프로젝트를 추진하자고 덧 붙였다.

한편 이발 협의회에서는 지역 금융기관인 기업은행과 경남은행에서 2명의 위원이 추가 위촉됐고 이들 기관의 기업사랑운동 추진상황을 보고했다.

※ SOFT 21이란 S : strength 내부역량강화지원사업, O : opportunity 기회부여사업, F : Financial 재정지원사업, T : Technology 연구 및 기술개발 지원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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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정책과 052-229-2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