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지역 청소년 중국지역 탐방 참가자 모집
울산시는 청소년들에게 중국의 경제발전현황과 해외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중국내 우리역사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등의 프로그램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청소년기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보다 넓은 안목을 배양하기 위해 ‘울산 청소년 중국지역 탐방’을 실시키로 하고 오는 30일부터 6월 4일까지 참가희망 청소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중국은 지난 ’79년부터 ’03년까지 개혁·개방 25년간 실질GDP성장율이 연평균 9.3%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달성하며 세계의 공장으로 자리잡았다.
특히 세계 500대 기업 중 400여개가 진출해 있으며 이들 중 많은 수가중국의 경제중심지라고 부르는 상해를 비롯한 장강삼각주에 집중되어 있다.
대상자는 울산지역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모집인원은 총 45명이다.
참가비는 총 55만원 정도로 본인부담은 35만원-40만원 정도이다. 이중 따로 선발하는 소년소녀가장 5명에게는 경비 전액을 지원할 방침이다.
참가방법은 신청서를 울산시 홈페이지(www.ulsan.go.kr)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울산시청 경제정책과(052-2292744)에 직접 방문 또는 우편(울산시 남구 중앙로(신정1동 646-4), 680-701)으로 접수하면 된다.
선발기준은 해외여행 무경험자, 3대이상 가정, 3자녀 이상 가정의 학생을 우선하고, 자기소개 및 참가계획서 등을 심사하며 오는 6월9일 심사위원회에서 참가자를 최종 선정, 결과를 개별 통지한다.
탐방기간은 1차(25명) 8월7일부터 11일까지 2차(20명) 8월12일부터 8월16일까지 각각 4박5일간 실시된다.
주요 탐방지역은 중국 상해, 남경 등 장감삼각주 일원으로 상해지역에서는 임시정부청사, 홍구공원 등을 통해 우리 역사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상해 푸동경제개발구, 현대중공업 현지공장 등 중국경제현장과 한국진출기업을 직접 돌아볼 예정이다.
연락처
경제정책과 052-229-2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