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기후변화 협상회의 참가
우리나라는 손성환 기후변화대사를 수석대표로, 외교통상부, 환경부, 기획재정부, 지식경제부, 산림청 등 관계관 30여명으로 구성된 정부대표단 참석 예정
지난 칸쿤 회의(2010.12월)에서 선진국과 개도국의 온실가스 감축, 개도국에 대한 재정지원을 위한 녹색기후기금 운영, 적응위원회 설립 등 주요 사항에 대해 원칙적 합의가 이뤄졌는바, 금번 회의에서는 온실가스 감축목표 이행 및 검증 방안, 녹색기후기금 설계위원회 위원 선정 등 구체사항이 논의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그간 기후변화 협상 과정에서 개도국의 자발적 감축행동(NAMA*)을 등록부(NAMA Registry)에 등재토록 제안하는 등 논의 진전에 기여해 왔고, 금번 협상회의에서도 선진-개도국간 중간자적 입장에서 온실가스 감축 이행 검증 논의에 적극 기여하고자 한다.
* NAMA : Nationally Appropriate Mitigation Action
특히 우리나라는 ‘공통의 차별화된 책임 원칙’과 함께 ‘국별 대응능력 원칙’ 하에 새로운 기후협력체제(post-2012 climate regime) 형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한편, 녹색성장 등 저탄소발전 패러다임 확산에도 노력할 예정이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mofa.go.kr
연락처
외교통상부 국제경제국 홍보ㆍ공보 담당관, 한동만 심의관
2100-7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