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WC 울산회의 기간 특별경계 근무
울산시 소방본부는 26일 오후 6시부터 오는 6월 25일 오전 9시까지 IWC 울산회의가 개최되는 롯데호텔과 MIK지정 숙소, 시 지정 숙박업소 등에 대해 화재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소방본부는 이를 위해 롯데호텔 지하1층에 종합방재 센터를 설치해 24시간 근무체계 구축, 회의장내 소방시설을 100% 가동상태 유지, 2인 1조 회의장 및 건물주변 순찰 등을 실시하고 상황발생시 초기대응 및 보고체계를 확립하고 있다.
이와 함께 MIK지정 숙소인 뉴 올림피아, 프라임, 현대, 굿모닝, 오션뷰 등과 시 지정 숙소 30개소에 대해서도 24시간 순찰 및 경계근무를 강화, 화재 취약요인 사전제거 등의 활동을 하기로 했다.
이와 더불어 이들 근무지에 소방펌프 및 구급대, 소방차 등을 근접 배치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토록 했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이번 IWC 울산회의 개최로 회의장 및 주요 숙소에 국내외 주요인사 방문 등 많은 사람의 운집과 각종 시위로 화재 및 재난이 발생될 우려가 높아 이 같은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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