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개별주택가격 ‘의견 제출’ 감소

대전--(뉴스와이어)--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에 대한 의견 제출이 지난해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도에 따르면, 지난달 4∼25일 실시한 개별주택가격 열람에 따른 의견 제출은 113호로, 지난해 148호보다 23.6% 줄었다.

의견 제출 주택 중 가격 상향을 요구한 주택은 23호(15.5%)로 개발 등에 따른 기대심리 때문인 것으로 조사됐으며, 하향 요구는 90호(84.5%)로 세부담 상승 등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군별로 보면 태안이 39호로 가장 많았으며, 홍성 27호, 서천 19호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도 관계자는 “의견이 제출된 주택에 대해서는 비교표준주택 선정 및 가격산정 적정여부 등을 재조사 한 뒤 감정평가사 검증, 시·군 부동산평가위원회 상정 심의를 거쳐 주택 소유자에게 개별 통지하게 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은 오는 29일 결정·공시한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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