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청명·한식 앞두고 산불 방지 총력
이를 위해 도는 2∼3일 도내 16개 시·군 211개 읍·면·동에 도청 소속 공무원 206명을 비롯, 도 및 시·군 공무원 3천356명을 투입해 산불 예방을 위한 현장 계도·단속을 실시한다.
산불 감시 공무원은 각각 현지에서 산림 100m 내 논·밭두렁 소각 행위와 농업폐기물이나 쓰레기를 소각하는 행위 등에 대해 집중 단속 활동을 펼치게 된다.
도는 또 효과적인 산불 예방을 위해 헬기 2대를 임차, 입체 계도활동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산불 특별 대책 기간인 20일까지 산불기동단속반을 편성, 주말과 휴일에도 도내 전 지역에서 기동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도는 특히 입산통제구역 무단출입 금지에 대한 계도·단속을 병행, 위반자에 대해서는 사법처리를 하거나 5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도는 지난해 총 46건의 불법 행위를 적발 878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 바 있다.
도 관계자는 “산에 갈 때에는 라이터와 버너 등 화기물질을 가져가지 말고, 지정 장소가 아닌 곳에서는 취사와 야영, 흡연 등을 해선 안된다”며 “산불 발견 시에는 즉시 가까운 읍·면 동사무소나 119 등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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