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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27 09:38
울산--(뉴스와이어)--2005 울산컵 국제윈드서핑 대회가 개최된다.

울산시에 따르면 국민생활체육울산시윈드서핑연합회(회장 백원진) 주관으로 27일부터 31일까지 울주군 서생면 진하해수욕장 일원에서 20여개국 250여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이 같은 대회가 개최된다.

이번 대회의 개회식은 28일 오후 7시에 참가국기 입장을 시작으로 개막선언, 환영사, 대회사, 축사, 영상축사, 선수대표 선서, 폐식선언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김상명/김소영 MC의 진행으로 유진박, 그룹동화, 김장수 밴드, 나윤권 등이 출연하는'한국의 밤'행사가 개회식 날의 밤을 장식한다.

29일 오후 7시 30분부터는 전선민 MC의 진행으로 댄스 그룹인 일본 비엔토, 한국 라이어밴드, 시사이 코리아 탱고댄스 등이 출연하는'국제 교류의 밤'행사가 준비돼 있다.

또 30일 날 저녁에는 랑 풍무악단, 알핀로제, 국악인 김인숙, 현대어린이합창단, 울산학춤 등을 통해 대회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수 있도록'울산의 밤'행사를 기획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회 마지막 날인 31일 오후 7시에는 분야별 우수자에 대한 시상과 임백천/김명혜 MC의 사회로 송대관, 홍경민, 장윤정, SG위너비, WAX, UN, 유니, 서지호, 오디시, 일렉쿠키 등이 출연해 마지막 축하공연을 수 놓을 예정이다.

한편 시는 이번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시내버스 노선을 연장하는등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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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청소년과 052-229-37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