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WCU팀, 네이처 논문 영국 BBC뉴스 소개

- 건국대 물리학부 이상욱-엘레노오 캠벨 교수 연구 성과 소개

- 네이쳐 발표 논문 ‘초고속 메모리소자 개발’

서울--(뉴스와이어)--건국대 WCU(세계수준연구중심대학) 사업팀이 최근 네이처(Nature)지에 발표한 탄소나노튜브 기반의 저전력-초고속 신개념 차세대 메모리 소자 개발에 관한 연구성과가 영국의 BBC 뉴스에 소개 됐다.

건국대 WCU사업팀 물리학부 이상욱 교수와 건국대 WCU사업 초빙 해외석학인 엘레노어 캠벨 영국 에딘버러대 화학과 교수, 서울대 연구진이 공동으로 연구 개발한 탄소나노튜브(CNT)와 마이크로 전기역학 시스템 기반의 저전력-초고속 비휘발성 메모리소자는 세계적 과학저널인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지난 3월1일자로 실렸고 이 소식이 지난 27일 BBC Asia Business 뉴스로 소개된 것이다.

BBC는 “이번 연구성과를 통해 MP3플레이어, 스마트폰, 디지털카메라 등과 같은 전자제품에 사용되는 메모리 저장장치의 전략소모량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저장 용량과, 삭제 속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며 이번 연구가 “영국의 스코트랜드 에딘버러대학 교수이자 건국대 초빙 해외석학인 엘레노어 캠벨 교수와 건국대, 서울대 팀의 공동연구성과” 라고 소개했다.

이번 연구 성과는 휴대폰 등에 쓰이는 기존의 비휘발성(전원이 차단돼도 데이터가 보존되는 성질) 메모리소자인 플래시메모리에 정보를 쓰고 지우는 과정이 다소 느린 단점을 개선한 것이 핵심으로 연구진은 탄소나노튜브 트랜지스터 구조에 기존 플래시 메모리와 같은 플로팅 게이트를 위치시킨 다음 전기역학적 스위치의 온-오프(on-off)를 통해 전하를 게이트에 주입할 수 있도록 소자를 설계함으로서 전력소모 수백 배 이상 크게 줄이고 저장·삭제 속도를 기존 플래시보다 1000배 이상 높이는데 성공했다.

연구에 참여한 엘레노어 캠벨 교수는 BBC와의 인터뷰에서 “이 연구 결과는 더 빠른 전자기기의 사용이 가능하게 한 메모리 저장장치의 획기적인 성과”라며 “현재 건국대, 서울대의 공동연구진과 함께 메모리의 작동 속도를 더욱 높이는 연구와 이 장치의 상용화를 위한 연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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