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브랜드와 녹색클린 경영으로 도약하는 전통시장

대전--(뉴스와이어)--중소기업청(청장 김동선)은 소비자가 믿고 즐겨 찾는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해 ‘전통시장 명품브랜드 개발 및 마케팅 지원사업’과 ‘녹색클린시장 및 점포 육성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전통시장, 명품브랜드 개발로 고객 유치 나서

차별화된 기술과 브랜드로 체인사업에도 성공적으로 진출한 청주육거리시장의 ‘박향희 구이구이 김’을 성공모델로 삼아, ‘전통시장 명품브랜드 개발 및 마케팅 지원사업’은 5억원의 예산으로 전국 50개 유망점포와 2개 테마골목을 발굴하여 브랜드 개발, 마케팅 지원, 협업경영 컨설팅을 지원한다.

전통과 기술을 보유한 유망점포와 동일상품 취급점포가 10개 이상 밀집한 테마골목이 지원대상으로 선정되면, 상호·상표·로고 개발과 상표출원 및 등록을 지원하는 브랜드 개발, 간판교체와 공동마케팅 등을 지원하는 마케팅 지원, 브랜드 관리기법 교육과 체인사업 성공사례 현장방문의 협업경영 컨설팅 등을 지원받게 된다.

특히 테마골목의 상호·상표·로고 개발은 시장경영진흥원(원장 정석연) 주최 대학생 공모전으로 진행하며, 예비 전문인력인 대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경력개발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원대상 선정 시 개별점포의 경우 업력 5년 이상 점포, 2대 이상 가업승계 점포, 특허 및 실용신안을 보유한 점포 등을 우대하며, 테마골목의 경우 전통시장 상품권인 온누리상품권 가맹율이 60% 이상인 시장 내 테마골목을 우대한다고 밝혔다.

이제 시장에도 녹색 바람이 분다

중소기업청은 최근 에너지 절감 및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증대함에 따라 친환경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해 ‘녹색클린시장 및 점포 육성 지원사업’을 동시에 시행하며, 8억원의 예산으로 40개 녹색시장과 200개 클린점포(시장 당 5개 점포)를 육성한다.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녹색시장에 대해서는 LED 조명, 녹색쉼터, 도농교류카페, 자전거보관대 설치 등을 지원하며, 야채·과일·생선·정육 등 먹거리를 취급하는 시장 내 점포에 대해서는 클린점포 컨설팅을 통해 위생관리, 원산지표시, 상품진열 기법 등에 대한 1:1 전문가 지도를 시행한다.

기대효과 및 사업 신청방법

중소기업청 김동선 청장은 “명품브랜드와 녹색클린 경영으로 전통시장은 소비자가 믿고 찾는 명소로 도약하게 될 것이며, 변화하는 소비자의 욕구에 맞게 진화하는 것만이 전통시장이 생존하고 발전할 수 있는 첩경이다”라며, 많은 신청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업참여를 희망하는 전통과 기술을 보유한 유망점포의 사업주와 동일상품 취급점포가 10개 이상 밀집한 테마골목의 상인회 및 녹색클린시장의 시장·상점가 상인회 등은 신청양식을 구비하여 2011. 4. 29(금)까지 시장경영진흥원(원장 정석연)으로 지원신청을 할 수 있으며, 더불어 사업을 위탁할 브랜드 개발 및 컨설팅 전문 위탁기관과 자문위원도 함께 모집한다.

웹사이트: http://www.mss.go.kr/site/smba/main.do

연락처

중소기업청 시장상권과
사무관 김재홍
042-481-8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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