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대구R&D특구’ 글로벌 융복합 클러스터로 육성
대구시는 대구특구를 △스마트 IT기기 △의료용 융복합기기 및 소재 △그린에너지 △ 메카트로닉스 등 4대 특화분야로 집중 육성하여 신성장동력 창출의 토대를 마련하고, ‘연구개발 및 비즈니스 기능이 결합된 IT기반 융복합산업 중심의 글로벌 클러스터’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특구내 기업과 연구기관이 협력 연구성과의 사업화, 벤처생태계 조성, 정주여건 개선 등을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기 추진중인 경제자유구역,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사업과 연계를 강화하여 우수 연구소 및 기업 유치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출범식에 참석한 김범일 시장은 ‘영남권 R&D허브를 지향하는 대구시는 특구사업이 영남권 전체의 산업기술 수준을 한단계 도약시켜 산업강국을 향한 대한민국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수 있도록 대구특구를 반드시 성공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난 1. 24일 지정된 대구특구는 22.25㎢(대구 16.22, 경산 6.03) 규모에 테크노폴리스, 성서첨단산업지구(3~5차), 융합R&D(경북대 및 칠곡 경북대병원), 의료R&D(혁신도시), 지식서비스R&D(영남대, 대구대 등) 등 5개 지구로 구성되어 있다.
특구지정에 따라 국가 연구개발예산의 집중지원(대덕의 경우 연간 600억원)과 연구소 및 첨단기술기업에 대한 소득세·법인세의 3년간 면제, 취득세·재산세 면제, 상수도료 및 교통유발부담금 등의 감면으로 창업 및 기업유치가 활발히 이루어 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융복합 신기술 사업화, 이노비즈센터 건립, 산학연융합 연구아카데미 운영, 특구펀드 조성 등 총 17개사업에 대해 정부와 협의, 조만간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5년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한편, 특구사업을 전담할 조직으로 대구기술사업화센터(센터장 나상민)가 지난 3. 2일부터 성서3차단지 융합R&D센터 內에 개소하여 운영 중이며, 금년중으로 특구법이 개정되면 대구기술사업화센터는 대구연구개발특구지원본부로 격상되어 사업추진 역량이 강화될 예정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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