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ITS기반 지능형자동차부품 시험장’ 기공식 개최

대구--(뉴스와이어)--우리나라 차세대 첨단자동차부품개발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게 될‘ITS기반 지능형자동차부품 시험장’이 오는 4월 4일(월) 오후 3시 김연창 대구시 정무부시장,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 지역 국회의원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

달성군 구지면 384,965㎡의 부지에 건설되는 ‘ITS기반 지능형자동차부품 시험장’은 부지매입비 269억원, 부지조성 및 시험장공사비 560억원 등 총 974억원이 투입되며, 약 2년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2013년에 완공될 예정이다.

‘ITS기반 지능형자동차부품 시험장’은 자동차부품기업이 선진국과의 기술격차를 줄이고 첨단지능형자동차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추진되는 연구기반구축 사업으로 지역 자동차부품업체가 친환경·고품질·저가격 등 글로벌 사업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험장은 대구·경북을 ITS기반 자동차부품 거점 벨리로 육성하기 위한 핵심 R&D기반시설로 ITS자동차부품 관련기술개발, 전문 인력양성지원, 부품평가 및 인증사업 등을 통해 기존 지역자동차부품산업에서 지능형자동차부품 산업으로 전환을 촉진하여 미래 자동차부품 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한국 자동차 R&D의 산실인 자동차부품연구원의 대구경북연구센터가 시험장에 입주하여 지역의 자동차부품 기술개발 및 제품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시험장 건립을 통한 지역 및 국민경제에 미치는 효과(산업연구원, 2007.5)는 시험장의 효과가 본 궤도에 오를 2015년 기준 생산유발효과 연간 3,939억원(지능형자동차시스템 생산증대 효과 1,565억원, 전자, 기계 등 여타산업에 미치는 효과 2,374억원), 부가가치 유발액 연간 1,457억원, 고용유발효과 연간 575명으로 추정되며, 지자체 유일의 첨단 시험장으로 기술 고도화는 물론 기업유치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신뢰성 있는 제품을 국내외 시장에 출시함으로써 선진교통시스템의 조기정착 및 고지능형안전자동차의 보급을 확대시켜 교통사고율, 교통사고사망률, 교통정체 등에 따른 사회·경제적 손실 최소화에 기여할 것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연락처

대구광역시 기계자동차과
자동차산업담당 홍영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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