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2011대구국제마라톤대회 마라톤 구간별 교통통제 안내

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오는 4월 10일(일) 열리는 2011대구국제마라톤대회때 마라톤 구간별 교통통제가 실시됨에 따라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하고자 교통소통대책을 추진한다. 시간대별 교통통제 및 이에 따른 시내버스 우회운행 안내, 그리고 교통종합상황실 설치 및 시민 홍보 등이다.

이번 2011대구국제마라톤대회 풀코스(42.195Km)는 국채보상공원에서 출발하여 달구벌대로 및 대구스타디움을 거쳐 동대구로, 수성못, 수성로, 반월당 네거리 및 중앙로 네거리 등 대구 도심의 주요 도로를 통과하게 된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교통통제에 따른 시민불편이 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경찰, 공무원, 자원봉사자 등 2천 2백여명의 인원을 마라톤코스 주요도로에 배치하여 시간대별로 교통을 통제·안내하여 시민불편을 최소화 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통행교통금지 구간(시간)은 마라톤 선수 대기공간인 중앙네거리~국채보상기념공원(06:00~14:20)까지, 풀코스 마라톤의 국채보상기념공원∼범어네거리(08:00∼14:30), 범어네거리∼연호네거리(08:40∼13:10), 연호네거리∼철도공사 사월사무소(제1반환점)(08:50∼11:10), 신매네거리∼범안삼거리(09:00∼11:40), 범안삼거리∼율하역(09:20∼12:10), 율하역∼제3반환점(월드컵로)(09:30∼12:45), 범어네거리∼두산오거리(08:30∼13:30), 두산오거리~수성못~상동네거리(08:35~13:45), 상동네거리~대구은행네거리(08:40~14:10), 대구은행네거리~중앙네거리(08.45~14:20), 황금네거리~중동네거리(08:30~13:50)까지, 10Km 마라톤 귀환 코스인 범어네거리~청구네거리(08:40~10:10)까지이다.

따라서 마라톤코스 구간을 운행하는 67개 노선 903대(6:00~14:30) 운행경로를 일시적으로 조정하여 운행한다.

특히, 작년 마라톤 대회시 마라톤코스에 둘러싸여 극심한 교통혼란을 경험한 교통섬 발생지역(상동, 중동, 두산동, 황금동, 수성1·2·3가, 범어동)의 주민들에게 안내문 50만부를 제작 배포하고, 주민센터를 통한 반상회 개최 등을 통하여 통행금지, 긴급차량 및 시민우회도로 등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

대구시 관계자는 “이들 지역의 주민들은 가급적 오전 8시 이전이나 14시 이후에 외출을 하여 주시고, 마라톤 경기 중에 차량을 이용하실 분들은 교통섬 외부에 사전 주차하여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교통섬 지역 주민들의 이동편의를 위하여 동일초교~들안길삼거리 구간에 무료셔틀버스 4대를 09:00~13:30까지 운행한다(배차간격 : 4~5분 정도, 기존 시내버스 정류장 정차). 단, 황금네거리~중동네거리 구간 선수통과 예상시각인 10:30~11:30분까지는 셔틀버스 운행이 잠정적으로 중단되며 선수통과후 운행이 계속된다.

대구시는 이번행사가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개최되는 리허설 성격의 국제행사인 만큼 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행사당일인 4. 10(일) 외출시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도록 시민들에게 당부한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연락처

대구광역시 교통정책과
교통운영담당 손동민
053-803-4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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