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성실·유공납세자에 인센티브 제공

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성실·유공납세자가 사회적으로 존경과 우대를 받을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시민의 귀감이 된 성실납세자 80명과 안정적인 자주재원 확보에 기여한 유공납세자 10명을 선정하여 다양한 우대혜택을 제공한다.

대구시는 납세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자진 납부의식을 고취시켜 건전한 납세문화 정착을 위하여‘대구광역시 성실납세자 등 선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의거 성실·유공납세자를 선정하였으며, 변호사·공인회계사·세무사 등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선정하였다.

성실납세자는 2011.1.1.현재 지방세를 체납한 사실이 없고, 최근 3년간 계속하여 연간 3건 이상의 지방세를 납기 내에 완납한 자를 대상으로 구청장·군수의 추천을 받아 80명을 선정하였다.

유공납세자는 성실납세자로서 안정적인 세입 재정운영에 기여한 공적이 현저한 자로서 연간 지방세 납부실적이 개인 1천만원 이상, 법인 5천만원 이상인 자를 대상으로 구청장·군수의 추천을 받아 10명을 선정하였다.

선정된 성실납세자에게는 1년간 시금고를 통한 신규 대출시 최대 1% 금리 인하 및 각종 금융거래 수수료 감면, 시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면제 등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 성실납세자 인증서를 교부한다.

선정된 유공납세자에게는 성실납세자에게 제공되는 혜택과 더불어 2년간 지방세 세무조사 면제, 징수유예에 따른 납세담보 면제 등의 추가 혜택을 제공하고 유공납세자 인증서 교부 및 시장 표창을 수여한다.

대구시 관계자는 “지방세입의 안정적인 확보에 기여한 보다 많은 납세자에게 혜택을 주고, 자진 납세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하여 성실·유공납세자 선정자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할 수 있도록 우대지원 시책을 적극 추진하여 성실·유공납세자를 우대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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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세정담당관실
세정담당 정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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