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자동차 배출가스 무상점검장 운영
대구는 내륙분지형의 특성을 가지고 있어 대기오염물질이 잘 확산되지 않고 오염물질이 시내 전역에 정체되는 등 도심 대기질 관리에 매우 어려움이 있어, 이번에 개최되는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쾌적한 대기환경에서 개최될 수 있도록 자동차 배출가스 무상점검과 지도・단속을 강화한다.
먼저 시민들의 자율적인 차량 정비・점검 유도를 위해 관내 교통안전공단 자동차검사소 3곳(수성,이현,달서)에서는 토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한 연중 시민들이 무상으로 배출가스를 점검할 수 있는 “상설무상점검장”을 운영한다.
또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검사지정 정비공장 60곳에 4월 한 달간 배출가스 “무상점검장”을 운영한다.
대구시는 5월부터는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까지는 육상대회 마라톤 코스를 중심으로 시, 구・군 합동점검반을 편성하여 지도・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불필요한 공회전을 억제하기 위하여 4월부터 시내버스 회차지, 터미널, 차고지 등 공회전 제한지역을 정비하고,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하기로 하였다.
휘발유차량 3분, 경유차량 5분 등 공회전 시간 초과 차량에 대하여는 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실무활동 중인 긴급 자동차와 냉동·냉장차량 등은 단속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구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에서 배출가스 기준을 초과한 차량 소유자에게는 초과 농도에 따라 5~50만원 과태료와 차량정비 및 사용정지 명령이 내려지므로 시민들께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철저한 차량 관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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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환경담당 권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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