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국제유가 상승

안양--(뉴스와이어)--1일 국제유가는 미 고용지표 개선, 중동 지역 정정불안 지속, 미 달러화 약세 등의 영향으로 상승.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1.22/B 상승한 $107.94/B에,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1.34/B 상승한 $118.70/B에 거래 마감.

한편, Dubai 현물유가는 전일대비 $1.68/B 상승한 $111.08/B에 거래 마감.

미국의 3월 실업률이 2년래 최저치로 떨어지고 일자리 증가 규모가 예상치를 상회하는 등 미 고용 상황이 개선되는 양상을 나타냄.

3월 미 실업률이 8.8%를 나타내 2009년 3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한데 이어, 3월 한 달간 새로 생겨난 일자리도 21.6만개로, 작년 5월 이후 최대치 기록. (미 노동부)

리비아 내전 지속 등 중동지역 정정불안이 계속되고 있는 점도 유가 상승에 일조.

리비아 반군이 조건부 휴전을 제안한 가운데, 아즈다비야 등에서는 반군과 정부군간 교전이 계속됨.

또한, 이슬람권 휴일인 금요일을 맞아 예멘에서는 살레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대규모 시위가 발생한 데 이어, 시리아에서는 시위대와 보안군 간의 충돌로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짐.

또한, 미 달러화가 약세를 보인점도 유가 상승에 영향.

1일 유로화 대비 미 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0.49% 상승(가치하락)한 1.424달러/유로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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