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청년실업 해소를 위한 인턴십 선발자 227명 유망중소기업 155개서 근무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에서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2011년 청년인턴십’ 프로그램 선발자 227명이 신성장동력분야 155개의 유망 중소기업에서 4월 1일부터 근무를 시작했다.

서울시는 지난 2월 21일 공고를 시작으로 청년인턴십 참여기업과 청년인턴 참여자를 모집한 결과 최종 155개 기업에서 227명을 선발했다.

청년인턴십은 평균 42.3%라는 높은 정규직 전환률로 청년실업해소에 괄목할만한 실적을 올리고 있어 앞으로도 많은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는 청년인턴십 사업이 청년실업해소에 큰 효과를 보이고 있어 앞으로 사업을 확대 강화하여 정규직 전환률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그동안 청년인턴십에 참여한 근무자 중 정규직 전환자는 총 912명(‘09년 244명, ’10년 668명)으로 전체참여자의 42.3%가 정규직으로 전환하였다.

사업이 본 궤도에 오른 작년에는 58.1%의 높은 전환률을 기록하여 청년실업해소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정규직 전환 후 평균임금은 월155만원으로 인턴기간 대비 20%정도 증가한 것이어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에는 직무교육의 강화, 청년층이 취업하고 싶은 유망기업의 발굴, 인턴기간 중 현장조사,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를 통한 멘토링 등 사후관리를 강화해 정규직 전환을 더욱 높이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중소기업의 구직난 해소와 경영지원을 강화하고 유망중소기업의 발굴과 참여를 독려해 청년취업률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청년인턴 참여기업의 만족도와 경영지원 효과가 높아 참여경쟁률이 높아짐에 따라 서울시에서는 유망중소기업을 적극발굴하고 참여를 독려해 청년취업률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서울시가 참여기업을 상대로 한 여론조사에 의하면, 기업의 만족도는 70%이상이고 중소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경영지원에 많은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갈수록 참여기업 수가 증가하고 있다.

청년인턴십 참여기업은 2009년 788개에서 2010년은 894개로 전년대비 13.5%가 증가하였으며, 이번 올해 1차 모집에서도 514개 기업이 신청하여 최종 155개 기업이 선정되는 등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이번 1차선발의 참여기업 선발기준은 청년취업률 향상과 기업의 참여기회 확대를 위해 전년도 인턴십 참여기업 중 정규직 전환률이 높은 기업과 신규 참여기업 위주로 신성장동력산업분야에서 선정하였다.

서울시는 청년인턴십사업을 더욱 강화하여 올해 1,600명을 선발할 계획이며 5월중 2차모집에 들어갈 예정이다.

참여자 모집은 기업별로 면접을 통하여 선발하였으며 선발자는 4월1일터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6개월간 인턴근무후 정규직 전환시 4개월간 추가 지원이 가능하며 최소 월130만원의 임금이 보장된다.

이번 1차 선발에 이어 2차 선발은 5월 중 모집예정이며 연간 1,60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공고와 모집은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 홈페이지(http/job.seoul.go.kr)를 통해 실시된다.

이홍상 일자리지원과장은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신성장동력산업분야의 기업, 전년 참여기업 중 정규직 전환률 상위 기업 등 청년층이 취업선호도가 높은 유망중소기업으로 청년실업해소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망 중소기업을 적극 발굴하여 청년 취업률을 향상시키겠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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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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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경제진흥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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