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CCTV 통합관제센터구축사업 확대 추진
당초 도는 올해 36억원을 들여 화성, 안성, 군포 3개시에 CCTV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할 계획이었으나 추가수요를 감안, 행정안전부에 국비지원을 건의하여 11억원의 국비를 더 지원받게 됐다.
추가 확보된 국비는 수원, 과천 2개시에 투입되어 도는 올 한해 총 5개시에 58억원(국비29억원, 지방비 29억원)을 들여 CCTV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한다.
CCTV 통합관제센터는 방범, 교통정보수집, 주정차단속, 어린이보호, 재난재해감시 등 각각의 CCTV 관제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주민 생활안전 토털 돌보미 서비스’이다. 통합관제센터를 통해 각종 범죄, 재난상황이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되며 위험상황발생 시 경찰과 합동으로 범죄예방과 치안유지, 생활안전에 필요한 조치가 이뤄진다.
현재 시·군에서 운영중인 CCTV는 업무별, 용도별 특성에 따라 설치되어 있어 용도 이외의 목적으로 사용할 수 없고, 각종 범죄발생시에는 CCTV 영상정보를 활용할 수 없어 비효율적이라는 지적이 많았다.
도 정보화기획단 관계자는 “현재 성남, 안양시 등 9개시에서 운영중인 CCTV 통합관제센터를 2015년까지 경기도 전 시군으로 확대할 예정”이라며 “통합관제센터구축으로 관리비용 절감 및 CCTV 운영 효율성 향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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