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끌레드벨 황금 마스크 인기몰이

서울--(뉴스와이어)--롯데홈쇼핑(대표: 신 헌, www.lotteimall.com)의 업계 최초 미백 기능 함유 ‘끌레드벨 황금 페이셜 마스크(99,000원)’의 인기가 뜨겁다. 지난 달 26일(토) 론칭한 ‘끌레드벨 황금 마스크 시즌2’는 60분 동안 총 주문금액 2억 6천 만원을 기록하며, 봄철 피부 관리에 신경 쓰는 여성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해 판매한 시즌1 제품의 매진 행진에 따라 그보다 보습과 황금 성분을 8배 강화한 ‘끌레드벨 황금 마스크 시즌2’를 론칭하게 됐다. 이 제품은 황금 성분이 함유되어 피부에 활력을 주고 진정 시키는 효과를 주며, 수용성 에센스 겔이 농축되어 보습효과가 뛰어나고, 모공관리, 탄력강화에도 도움이 된다.

끌레드벨 황금 마스크는 모델을 비롯한 유명 연예인들이 선호하는 제품으로 입소문이 나 있는 상태. 특히 26일(토) 방송에 끌레드벨 마스크 마니아인 모델 이선진 씨가 직접 출연해 제품을 사용해 본 소감을 솔직하게 전달했을 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직접 시연도 해 신뢰도를 높였다. 이선진 씨는 앞으로도 롯데홈쇼핑에서 방송하는 끌레드벨 황금 마스크 판매 방송에 계속 출연해 제품에 대한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롯데홈쇼핑은 론칭 방송의 높은 호응에 따라 4일(월) 오후 3시 25분과 8일(금) 밤 11시 50분에 판매 방송을 다시 진행한다. 18박스(4매/1박스, 무료 체험분 1박스)에 아이 존 마스크 12매, 황금크림을 더해 99,000원.

롯데홈쇼핑 뷰티팀 오갑렬 팀장은 “마스크팩은 피부에 신경 쓰는 여성에게 필수품이 된 지 이미 오래”라며, “수많은 브랜드의 제품 중에서도 ‘끌레드벨 황금마스크 시즌2’는 업계 최초 미백 기능이 함유된 상품으로 깐깐한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추후 편성을 더욱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롯데홈쇼핑 개요
롯데홈쇼핑은 지난 2001년 9월 개국 이후, TV홈쇼핑과 인터넷 쇼핑몰을 주 사업 영역으로 2006년 판매수수료 기준 매출액 2,531억, 영업이익 733억원을 기록하는 등 짧은 기간동안 급성장을 지속해 왔다. 또한 소비자 니즈(needs)에 맞는 고품질 상품과 합리적인 가격의 실속 있는 우수 중소기업 상품을 발굴하는데 주력하는 한편 고객간담회, 소비자 보호위원회 등을 통해 고객만족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롯데홈쇼핑은 2005년 대만 모모홈쇼핑을 시작으로 해외시장 개척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TV홈쇼핑과 인터넷 쇼핑몰 등 기존 매체와의 시너지 창출을 위해 M커머스 · T커머스 등 신매체 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lotteimall.com

연락처

롯데홈쇼핑 홍보팀
언론담당 김민아 과장
02-2168-5167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