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2011년 3월 모객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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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코스닥 039130
2011-04-04 08:53
서울--(뉴스와이어)--하나투어(대표이사 사장 권희석)가 2011년 3월 패키지 송출객수가 8만 7천여 명으로 전년동기대비 약 5.1% 감소했다고 밝혔다. 3월 11일 일본 대지진 전까지 전년동기대비 10% 상회하는 예약율을 보였으나, 대지진 이후 일본 예약이 대부분 취소되면서 사상 최대 모객 실적을 이뤘던 1-2월의 성장세가 3월까지 연장되지는 못했다.

지역별로는 동남아>중국>일본 순으로 지난 2월 동남아>일본>중국 순에서 중국이 일본을 역전하는 현상을 보였으며 대체지역으로 동남아와 중국의 예약이 눈에 띄게 증가하며 해당 지역이 반사이익을 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참고: 2010년 3월의 중국지역 비중이 30.1%로 2011년에 비해 비중이 더 높음. 이는 유독 작년 중국지역의 단체여행이 강세를 보여 중국이 반사이익을 여파에도 작년 대비 감소폭을 줄였을 뿐 비중 면에서 높게 나타나지 못함]

2010년 하나투어 내부자료에 의하면 3월은 일반적으로 비수기 시즌이고 작년 일본 지역의 비중은 3월(15.9%)과 6월(14.6%)에 가장 낮은 비중을 보였으며 일본 매출의 60% 이상이 일본 남부지방에서 이뤄지고 있어, 현재의 방사능 유출 사태가 진정 국면에 접어들면 일본 규슈와 오사카, 홋카이도 지방을 중심으로 빠른 안정화로 접어 들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예약 동향을 살펴보면 4월과 5월의 예약이 일본 대지진 이후 -18.1%, -3.6%로 증가에서 감소추세로 돌아섰지만 최근 일본 지역 취소되었던 단체 팀들의 4월 동남아, 중국 지역으로 재문의가 들어오고 있으며 5월초 황금연휴와 6월 동남아 허니문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또한 예약을 분석해 보면 휴양형보다는 홍콩, 상해, 싱가폴, 대만 등 관광형 도심여행을 선호하고 있으며, 일본 지역과 비용적으로 비슷한 수준을 보이고 있는 유럽 및 미주 지역 등 장거리 노선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하나투어 개요
하나투어(HANATOUR, www.hanatour.com)는 국내 19개 계열사와 전세계 31개의 해외현지 법인 및 직영 네트워크를 통해 여행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최대 여행사로, 15년 연속 해외여행 및 항공권 판매 1위를 달성해온 1등 여행기업이다. 하나투어는 2000년 11월 여행업계 최초로 코스닥(KOSDAQ: 039130)에 상장 이후 2006년 코스닥 상장사 최초로 세계 3대 증권 시장 중 하나인 런던증권거래소(LSE: TOUR)에 상장해 하나투어 기업 경영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국제적으로 공인 받은 동시에 글로벌여행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였다. 하나투어는 규모의 경제를 통한 경쟁력 있는 가격과 다양한 유통 채널 그리고 고객만족 서비스를 통해 세계 무대에서 글로벌 여행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고객에게 감동과 희망을’이라는 신념으로 2020년 글로벌 No.1 문화관광유통그룹으로 성장하겠다는 비전을 실현하고자 하나투어의 변화와 혁신은 지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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