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식품업소 위생점검 실시

서울--(뉴스와이어)--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어린이날(5. 5)을 앞두고 어린이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을 제공하기 위하여 4월 11일부터 4월 22까지 전국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그린푸드존) 내 식품조리·판매업소에 대해 지방식약청 및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 위생점검은 그린푸드존 내의 분식점, 슈퍼마켓, 편의점 및 문구점(식품을 판매하는 업소에 한함)을 대상으로 중점 점검이 이루어진다.

주요 점검 내용은 ▲유통기한 경과원료 사용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의 진열·판매행위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조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우수판매업소에서의 고열량·저영양 식품판매행위 등이다.

※ 2010년 어린이날 위생 점검실적 : 무신영업 36개소(고발), 유통기한경과제품취급 28개소(영업정지 등) 등 총 86개소 행정처분

식약청은 이번 위생점검도 사전예고제를 실시하여 관련 업체 등이 스스로 위생수준을 향상시켜 어린이에게 위생적이고 양질의 제품 공급을 유도 하고, 사전예고를 하였음에도 적발되는 업소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등 조치가 이루어지며, 어린이 기호식품 유통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지속 관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fds.go.kr/

연락처

식품의약품안전청 식생활안전과
043-719-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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