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1개월 전망 (2011년 4월 11일 ~ 5월 10일)

서울--(뉴스와이어)--1개월 전망 (2011년 4월 11일 ~ 5월 10일) >

1. 날씨 전망

열대 동태평양 해수면 온도는 평년보다 낮은 라니냐 상태가 지속되겠으나 6월에 평년 수준으로 회복될 것으로 전망됨.

4월 중순에는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찬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겠으며 4월 하순에서 5월 상순까지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겠음.

(4월 중순)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찬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겠음. 기온은 평년보다 낮겠으며 강수량도 평년보다 적겠음.

(4월 하순)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겠음. 남서류의 유입으로 일시적 고온 현상이 나타나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음. 남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남해안 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오는 날이 있겠으나 강수량은 평년보다 적겠음.

(5월 상순)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고 포근한 날이 많겠음. 남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다소 많은 비가 오겠음. 기온과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음.

※ 이번 예보기간에는 맑고 건조한 날이 많아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겠으니 화재 예방에 만전을 기하시기 바람.

2. 최근 날씨 동향

(기온 동향) 3월 상순과 중순에는 대륙고기압과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교대로 받아 기온의 변동폭이 컸음. 하순에는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평년보다 기온이 낮아 쌀쌀한 날씨를 보였음.

(강수량 동향) 3월 19∼20일에 북쪽으로 지나가는 기압골과 남쪽을 지나가는 저기압의 영향을 차례로 받아 전국적으로 비가 내렸음. 21일에는 남해안 중심으로 비, 22일에는 강원 영동지방을 중심으로 눈, 24~25일에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눈, 28일에는 비가 내렸음. 경상남북도와 동해안 지방은 강수량이 평년보다 적었음.

(황사) 3월 14일 올해 첫 황사가 백령도에서 관측되었으며, 19~22일에 전국적으로 황사가 관측되었음.

웹사이트: http://www.km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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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181-0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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