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수’의 ‘제발’ 주간 벅스차트 1위
‘나는 가수다’의 음원은 실시간 차트부터 심상치 않은 조짐을 보였고, 결국 주간 차트까지 모두 정복했다. 부동의 1위는 가장 화제가 됐던 김범수의 ‘제발’이었다. 그러나 2위부터 10위까지는 치열한 순위다툼이 있었다. 결국에 2위 자리를 차지한 건 백지영의 ‘약속’. 그 다음 순으로 왕좌에서 2계단 물러난 씨엔블루의 ‘직감’이 3위를 차지했다.
이어서 김건모의 ‘You Are My Lady’, 윤도현의 ‘Dash’, 박정현의 ‘첫인상’이 각각 4위부터 6위까지 차지했다. 7위는 오랜만에 컴백한 양파의 ‘아파 아이야’가, 8위는 싱글로 돌아온 포미닛의 ‘Heart To Heart’가 핫샷데뷔를 했다.
탈락의 고배를 마신 정엽은 주간 벅스차트에서 대역전의 뒷심을 발휘했다. 실시간 차트에서도 ‘나가수‘ 음원 중 꼴지를 기록했던 정엽의 ‘잊을께’는 이소라의 ‘나의 하루’를 10위로 밀어내며 당당히 9위를 차지했다.
11위부터 50위까지 순위에서도 새롭게 진입한 신곡들이 눈에 띈다. 김태우는 ‘메아리’를 통해 11위에 올라왔으며 신곡을 발표한 부활은 ‘그때가 지금이라면’을 통해 13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오렌지카라멜의 ‘방콕시티’가 18위에, 연일 화제를 몰고 있는 유브이(UV)의 ‘이태원 프리덤’은 21위에 랭크됐다. 슈퍼스타 K가 배출한 서인국은 ‘Broken’으로 30위에, 장재인은 ‘그 곳’으로 40위에 올라오며 인기를 끌고 있다.
다음 주는 현재 발매된 ‘나가수’ 음원들이 인기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을지, 혹은 신규 음원들이 ‘나가수’를 밀어내고 TOP10안에 진입할 수 있을 지 기대된다.
벅스 주간차트는 매주 일요일 0시에서 토요일 24시까지의 내역을 집계한다. 1주 동안 벅스에서 서비스되는 곡의 듣기 및 다운로드 횟수를 50 대 50의 비율로 총합을 내 신뢰도를 높였다.
한편, 벅스 홈페이지의 주간 TOP100(http://music.bugs.co.kr/chart/bugs/top1000) 코너를 방문하면 실시간/일간/주간 차트 확인 및 음원 다운로드 등이 가능하다.
네오위즈인터넷 개요
네오위즈인터넷은 네오위즈 자회사간의 합병을 통해 지난 2010년 출범한 회사로, 음악/SNS/모바일 게임 사업을 영위 중이다. 음악포털 ‘벅스(www.bugs.co.kr)’는 국내 최대 규모인 220만 곡의 음원과 누적 2,300만 명의 회원을 자랑한다. 주요 음원유통(B2B)과 서비스(B2C)가 시너지를 내며 국내 최고의 음악포털로 자리매김 했다. 모바일 게임 라인업으로는 국내 15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스마트폰 리듬액션게임 ‘탭소닉’, 올림픽 공식 라이선스를 사용한 ‘런던 2012 - 공식 모바일 게임’ 등을 서비스 중이며 고퀄리티 대작 RPG ‘코덱스’ 등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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