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 2011년 4월 ‘천원의 행복’ 프로그램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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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
2011-04-04 11:54
서울--(뉴스와이어)--세종문화회관(사장 박동호)이 선보이는 서울시민 문화충전 프로젝트 ‘천원의 행복’ 2011년 4월공연이 3일동안 클래식전용홀 ‘세종체임버홀’에서 펼쳐진다.

싱그러운 새봄을 맞이하는 4월 ‘천원의 행복’ 공연은 4월 22일(금)부터 4/24일(금)까지 3일간 클래식전용홀 ‘세종체임버홀’에서 3日 3色의 ‘클래식 프로포즈’로 아름다운 클래식의 향연이 펼쳐진다.

3일간 3가지 테마를 선보이는 이번 공연에서는 세계적인 트럼본 연주자 ‘미카엘 마송’과 서울 클래식 앙상블, 클래식 기타리스트 장승호와 메조소프라노 김수정, 비올리스트 오순화와 ‘올라비올라 사운드’, 소프라노 박정원이 츨연하여 아름다운 클래식의 선율을 선사한다.

이번 공연의 첫째 날인 4월 22일(금)에는 세계적 트럼보니스트 ‘미카엘 마송’과 ‘서울 클래식 앙상블’의 협주로 펼쳐지는 ‘바람이 부르는 노래’로 공연의 막을 연다. 트럼본과 현악 앙상블의 아름다운 화음이 클래식 애호가들로부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공연이다.

23일(토)에는 클래식 기타리스트 장승호와 메조소프라노 김수정씨가 전하는 ‘기타로 듣는 노래, 노래로 듣는 기타’가 펼쳐진다. 아름다운 클래식 기타 선율과 김수정씨의 화려한 성악이 어떤 조화를 이룰것인지 기대되는 무대이다.

공연의 마지막 날인 24일(일)은 비올리스트 오순화씨와 ‘올라비올라 사운드’, 소프라노 박정원이 출연하는 ‘Viola Easter’가 펼쳐진다. 로맨틱한 비올라 연주와 실내악 악상블, 성악가가 함께하는 화려한 무대가 될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에는 KBS의 정세진 아나운서와 신성원 아나운서가 ‘재능기부’ 참여로 사회를 맡게되어 ‘천원의 행복’ 공연의 취지와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는 데에도 의미가 있다. 이들 아나운서의 재치있는 사회로 진행될 ‘클래식 프로포즈’는 클래식음악을 처음 접하는 이들도 편안히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될 전망이다.

세종문화회관은 ‘천원의 행복’ 공연을 통해 보다 다양한 시민들에게 공연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사람들 시민추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객석의 일부분을 시민들로부터 추천을 받아 문화소외 계층(장애우, 다문화가정, 저소득층 아동단체 등)이나 우리사회의 숨은 봉사자들을 초대하고 있다.

세종문화회관은 그동안 ‘아름다운 사람들 시민추천 프로젝트’를 통해 약 19,000여명의 소외계층, 우리사회의 숨은 봉사자들을 공연에 초대하였으며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www.sejongpac.or.kr) 내 ‘아름다운 사람들 신청하기’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메일(happy1000@sejongpac.or.kr) 이나 팩스(02-399-1619)로 신청할 수 있다.

세종문화회관 개요
1978년 4월 설립된 세종문화회관은 1999년 재단법인으로 출범하였다. 2003년 시설개보수공사를 통해 최첨단 시설을 갖추고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공연장으로 문화예술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jongpa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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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 공연기획팀
천원의행복담당 이승미
02-399-1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