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장애인 전용주차구역 모니터링 시스템 운영
이 사업은 전국 최초로 시행되는 시범사업으로 행정안전부에서 중앙부처를 대상으로 하는 유비쿼터스 공공수요분야에 보건복지부 사업으로 장애인 전용주차구역의 불법주차를 방지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보건복지부는 이 사업의 추진을 위하여 2010. 4월 16개 시·도를 대상으로 하는 시범설치지역을 공모하였으며, 인천시가 제출한 사업계획서가 최종 선정되어, 행정안전부로부터 6억원, 보건복지부로부터 1억원 총 7억원의 사업비를 지원 받아 추진하여 왔다.
이에 관련 인천시는 장애인 전용주차구역 모니터링 시스템 설치 대상 기관으로 인천시 청사를 비롯하여 동구, 남구, 계양구, 서구, 강화군 청사에 장애인 전용주차구역에 비장애인 및 주차불가 장애인의 불법주차를 계도·단속 할 수 있는 유비쿼터스 IT 기술을 활용한 시스템을 설치하였다.
이 시스템은 장애인 전용주차구역에 비장애인 차량이 주차 할 경우 차량의 번호를 인식하여 경보음과 차량이동 안내 멘트가 나오는 등 중앙통제본부의 시스템으로 주차단속이 가능한 시스템이다.
인천시는 시청과 이 시스템이 설치된 군·구청사를 이용하는 장애인에게 보다 편리한 주차서비스를 제공하여 장애인 전용주차구역에 대한 불법주차 민원이 감소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향후 인천시는 이 시스템의 시범 운영을 통하여 유비쿼터스 IT기술을 활용한 장애인 전용주차구역의 계도·단속에 대한 효과를 분석하여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공공기관 및 민간영역까지 시스템 설치 확대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heon.go.kr
연락처
인천광역시청 장애인복지과
담당자 한창훈
032-440-29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