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제설 개선 종합대책 발표

울산--(뉴스와이어)--최근 기상이변으로 인한 폭설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제설 개선 종합대책이 나왔다.

울산시는 교수, 민간인,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제설대책 T/F팀 회의와 다양한 제설정보를 총 망라 우리시 실정에 맞는 제설대선 종합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제설개선 종합대책은 △시설 및 장비현대화 △시민 및 자생단체 제설작업 활성화 △대중교통운영시스템 개선 △강설 대응 단계별 매뉴얼 수립 △효율적인 제설방법 다양화 △홍보를 통한 시민의식 함양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첫째 다목적 제설장비차량(4대) 구입으로 장비 현대화를 최우선하고 제설자재 공급 기계화, 제설자재를 보관·공급하는 전진기지(6개소)를 구축하여 제설작업 시간을 단축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총 10억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올해 다목적제설차량(제설기, 중형살포기)을 구·군에 지원하고, 확보된 차량에 이용 가능한 일반제설기, 살포기도 추가 15대를 구입·지원하기로 했다.

또 민간차량 임차 및 소요차량 확보 시에도 제설기를 구입할 수 있도록 총 6억원 가량의 재난 안전기금을 지원하기로 하기로 했다.

둘째 제설작업에 공무원인력만으로는 부족함을 감안, 시민단체 자율제설반을 구성·운영하기로 하고 기존에 자연재해대책법에 의해 구성·운영되고 있는 ‘지역자율방재반’ 총 1,413명을 재검토하여 활동인원으로 교체·정비 하고 인원을 2,000명 이상으로 확대편성 운영하기로 했다.

특히 정예반(100명)을 선발하여 시 자체 운영하고, 눈길 노면상황 등을 감안 제설지역 접근성을 고려하여 구·군의 통(지역)별 지역여건에 알맞게 민간자율 제설반(1개반 20명 내외)을 자체조직 운영하기로 했다.

또 간선도로 점포주에게 제설도구(눈삽 등)를 보급하고 제설 참여 협약으로 내점포 앞 제설 참여를 권장하고, 산업단지 및 기업체등의 제설 참여 협조는 물론 시민 및 민간단체 참여 활성화를 위해 봉사활동 인정제 등 각종 인센티브를 줄 수 있는 지침을 마련하기로 했다.

셋째, 대중교통 운영시스템을 개선하기로 하고, 정류장안내단말기(BIS) 시스템 실시간 정확한 정보 제공을 위해 시스템을 보강, 버스 탄력 운행(배차시간조정, 노선단축에 따른 정보 즉시제공 등)과 미 운행 구간에는 예비차량 33대를 투입하여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넷째, 효율적인 제설을 위해 전용장비 확보와 함께 민간장비 임차 및 울주군 산간지역 등은 제설작업 아웃소싱제도를 도입을 하기로 하였으며, 지난 폭설로 인한 주전고개 등 차량통행 금지구간(9개소), 꽃바위~주전 구간 등 대중교통일부 미운행 구간(12개소) 및 강설초기에 염화칼슘 살포 대상구간 25개 구간을 포함하여 총 46개 구간을 제설 우선지역으로 재조정하여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특히 바닷가 인근지역은 바닷물 결빙온도가 영하 2.2℃임을 감안하여 당시 기온상황을 고려하여 활어차량 및 소방차량을 이용한 제설작업과 남구, 울주군은 발전소 냉각기 바닷물 온수(32℃)를 제설작업에 활용하는 방안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다섯째, TV(전광판, 유선방송, 아파트행정방송) 등 각종 홍보매체를 통해 사전에 월동 장비를 확보하고 내 집 내 점포는 내가 치운다는 시민홍보를 통해 시민의식을 함양을 위해 적극 나서기로 하는 한편 시 홈페이지 제설관련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 제공하여 시민의 불편과 궁금증을 동시에 해소해 나가기로 하는 한편, 제설작업 후에 주요 간선도로변을 소방차량을 활용하여 깨끗하게 청소하기로 했다.

울산시는 나아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폭설대비 비상근무를 지금보다 한 단계 높은 예비특보(대설주의보)시부터 제설비상대책 상황실을 가동하기로 하는 한편 제설인력 투입도 당초 대설경보 2, 3단계에 공무원만 투입하던 것을 2단계(5㎝이상)시에는 지역자율방제단(2,000명)과 함께 투입하고, 당초 3단계인 적설량 20㎝이상을 10㎝이상으로 대폭 강화하여 전 공무원 및 민간단체 제설반을 총 동원하여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 민방위재난관리과
052-229-4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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