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경성대학교 무용학과에서 개교 50주년을 기념하는 무용학과 동문의밤 공연을 오는 5월 30일(월) 오후 7시 콘서트홀에서 갖는다.

제1회 졸업생에서부터 2005학년도 졸업생에 이르기까지 사회 각층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경성대 출신의 졸업생들을 초청하여 한국무용과 현대무용, 발레 등 장르간의 특성을 살리면서도 서로가 어우러지는 무대를 마련하는 것이다.

한국전통무용인 태평무와 살풀이를 비롯하여 각 파트의 특성을 살려 안무된 솔로작품들과 동인무용단체의 개성이 풍부한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는 다른 공연과도 차별되는 화합의 춤 한마당으로 학교와 학과의 발전과 나아가 무용문화의 위상을 한 단계 높이는 공연이 될 것으로 보인다.


경성대학교 개요
경성대학교는 1955년 사랑과 봉사라는 기독교 정신에 따라 경남사범대숙으로 개교하여 한성여자초급대학을 거쳐 1979년 일반 4년제 대학인 부산산업대학으로 승격하여 급성장하기 시작하였다. 그 후 1988년 세계로 뻗어가는 부산의 제일 사립대학으로 성장하기 위하여 교명을 경성대학교로 개명하여 지금까지 이르고 있다. 2005년 1월 현재 3120명의 입학정원과 700여명의 교직원, 13000여명의 재학생들이 건학이념의 구현을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해 연구하고 공부하는 대학의 참모습을 만들어 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s.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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